ㅇㅇㅇㅇㅍ 사이트 후기
초대권 받아 그 마감시한까지 알차게 이것저것 다 해보고 살핀 후기
1.예상보다 체계적으로 구비되어 있다
- 각종 원단 정보 그렇게 자세하게 보고 고를 수 있는 곳 처음
- 셀프 체촌 하면 오만걸 다 쟤야 함
- 핏이나 디테일의 초이스 범위가 넓음
2.예상보다 많이 비싸다
- 원단 가격만 보고 재킷,수트.3피스 그냥 선택하면 쌈
- 디테일들 옵션 좀 넣어서 세팅하면 가격이 엄청 뜀
- 내 만들어지는 옷의 정보가 오픈된다 외의 가격 메리트 제로
밑에 ㅇㅇㅇㅇㅍ 질문글 올린 옷알못인데, 원단대비 가격은 그래도 괜찮지 않아?? 물론 나처럼 실패한 사람한텐 만원도 아깝지만.. - dc App
그 글 안읽어본 상태서 일단 답하면, 이건 백갤 내에서도 견해 차 있음. 원단우선파 vs 만듦새우선파. 균형적인게 좋다할때 만듦새가 보장이 안되고 리스크 감안하면 꼭 원단대비 저렴하다고 보기도 어렵다 생각함. 아무리 좋은 원단이었도 실패서 옷장에만 있으면 천쓰레기임.
내가 그 케이스야.. - dc App
비슷한 케이스로 원단빨에 저렴한 가격 내세우던 선도부가 있는데, 만듦새 리스크가 있음에도 점점 가격이 올라 그냥 별주 링 가격과 같아지며 스스로 가격 메리트 차 버림. 소비자들이 업체의 확인되지 않는 부분(ex 만듦새)에 리스크가 있어도 모험적 지출을 하는 건 대게 가격적 메리트로 보상이 되기 때문이고 그 반대에서 확인과 검증이 끝나 경험 쌓이는 곳은 가격적 메리트는 커녕 지나칠 프리미엄을 얹어도 충성적 지출을 하게 되는 건데, 검증과 확인이 되기도 전에 단순히 매출이 늘었다고 자신감 가지고 가격을 올리는 것은 소비 심리를 전혀 읽지 못하는 것임. 증대한 매출은 단지 소비자들이 '모험'을 한 것이지 '인정'을 한 것이기 아님을 알아야함.
선도 진짜 예리하게 지적한듯. 초기 모험하는 분들의 오픈빨로 매출 올린걸 평균 매출로 유지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진짜 초짜중이 초짜다. 그러고 기세등등해서 가격 올리는거보면 사장님. 아직 고생좀 더하셔야할듯..
22 이것만 개념보내고 싶다
아 그리고 싸이트에 있는 원단 사진이랑 실제원단이랑 색감 많이 다르다. 특히 다크그레이, 다크네이비, 다크그린 등이 심한거 같은데 거기선 실제로 봤을때 사진보다 구리면 문제지만 실제로 보면 더 이쁘기때문에 괜찮다고 하더라. - dc App
그정도면 원단한테 미안한 수준...
궁금하다 ㅋㅋ
애초에 셀프 채촌이 말이나 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