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오운핏 대표님 만나고 왔습니다.


멋진 모습의 사진을 같이 찍고 싶었지만,

초면에 실례라 3시간 정도 즐겁게 담소하고 왔습니다.


한 참 좋을 나이 40대에,


10년 전  저 불소의 어떤한 면을 보는 것 같았고

멋을 아는 남자에 기질이 대단한  와일드 젠틀맨 이었습니다.


그기다 엄청난 무지개를 보고 꿈을 키워 가고 있었고요.


그러면 뵈러 갈때 복장과 함께 서울 방문 복장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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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오운핏 대표님 만나러갔떤 복장입니다.


서울을 출발하기 전  

알으켜준 유어오운핏에 전화를 하여,


대표님이 멋있다고 하여 

내일 금요일 오후 3시에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하니,


어느 남자 분이 전화를 받아

저 불소를 알고  나이에 부럽다고 하면서

대표님에게 연락을 해 보겠다 하고,

3시 쯤이면 가능할 거라고 하고 난뒤,


메세지로 3시에 보기로 연락이 와

다음 날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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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출발하기 전

어떤 복장을 준비하여 갈까 하다,


많은 비스포크 수트나 재킷을 놔두고,

시스템으로 제작하였지만

저 불소의 어떠한 면이 나타나는 

블랙 리넨 수트에 용 프린터 한 면 티셔츠로 하여

중국 삼합회 보스같은 강렬한 복장을 하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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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통했는지 유어오운핏 대표님은

피커드 라펠의 아주 살짝 옅은 블루가 있는

면 소재로 보이는 시어서크 같은

전체 백색에 가까운 캐주얼 수트에

백색 브이넥 티셔츠로 가벼운 복장을 하셨습니다.


신발은 중간 브라운 스웨이드 로퍼를 하였고,


헤어 스타일이 좀 특별하였는데,

헤어 스타일을 자유 자제로 다루는 것같았습니다.


둘의 착장을 찍었으면 흑백 보색 대비로

아주 좋은 멋진 남자들의  패션의 사진이 나왔을 것입니다.


다음에 한번 찾아가 뵙고

둘의 멋진 복장 착샷을 찍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대단한 기질의 소유자에 열정이 대단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옷과  멋을 알려면  

옷을 많이 버려봐야 안다고 하였습니다.


저 또한 그렇다고 하고,


이태리인들은 아버지로 부터

멋과 여자 앞에서 행동하는 것과

말하는 것을 배우기에 그렇지 않는데,


우리는 아버지가 보여주지 않아 그렇다고 하면서,


멋은 멋진 여성 앞에서 폼 잡고

많이 놀아봐야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꿈을 그리는데 도움이 되라고

1972년 부터 고 이병철 회장님 옷을 해 드리고,

우리 나라 비스크 제작 기술을 발전시킨

과거 해창 테일러 이셨고 얼마 전까지 대표님 이셨던

한치완 회장님을 소개 시켜주기로 하였습니다.


소공동 비스포크 업에서는

한치완 선생님을 회장님이라고 부르십니다.


아래 사진 5장은 서울 올라가면서 찍은 것으로


4장은 중부 고속도로 충주 휴계속에서 

오후 3시 쯤 찍은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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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1장은 올해 89세의 어머님이 치매로

분당에 사는 둘째 동생 의사가 아는  

동생 집 근처 요양병원으로  모시게 되어

서울가는 길에 찾아 뵙고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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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호텔 대표님을

3년 전 샴브레이 셔츠 프로모션에 만나

서울에가면 항상 몽호텔에서 묵게 되면서

친구가 되어 몽호텔을 제 집같이 누려

아주 편하게 지내다 오는데,


토요일,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간단하지만 조식이 제공되어

조식을 먹고 잠시 뒷 뜰에서

좋아하는 재즈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조금만한 휴대용 오디오로 들으면서

서울의 아침을 느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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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서울을 갈때 만큼은 혼자 가 자유를 누리고 싶은데,

아내 불소녀가 죽어라고 서울까지 따라다닙니다.


아래 사진은 내려오는 날

경북 고속도로 천안 휴계소에서 찍은 것으로,


수원에 성당에 다니시는 단체 단골 고객분들이 계서

들렀다가 경북 고속도로 타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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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 방문 길에 미공님을 만나

저녁도 같이 먹고 수트도 하였는데,


아내 불소녀도 미공님을 세번 만나 잘알고 있고,


비오는 새벽에 우유 배달에 헬멧을 쓰고

벡갤에 올린 것을 말해 주면서 대단한 넘이다~! 하고,

아내에게 허락을 받아,     


비스포크로 하여 원가에 해 줄려고 하였지만,


이직 젊어 여유가 없어

상의는 타임 정장을 제작하는 영진사에 맡기고,


하의는 체형이 시스템으로 되지 않아

저 불소의 비스포크 작업장에서

가봉, 중가봉을 하면서  템테이션을

43만원에 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백갤에 업을하는 분들도 많을 것인데,


어떻게 하다  인연이 되어  저를 좋아하고 하여

딱 원가만 받고 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중가봉은 저 불소가 할 것이지만,


가봉, 중가봉 하러

서울에 두번 가게 되면 경비가 들기에,

가봉은 작업장 선생님 전번을 알으켜주어

찾아가게 하여 선생님이 하게 할 것입니다.


인간은 오래 만나봐야 알겠지만,

미공님은 과대(잘 났다 하는 것)에 걸려

건방지게 될 남자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멘탈에,

좋지 않는 일로 불이익을 당해 싸움이 되면 

절대로 물러나지 않는 소유자로,


몸은 근육질로 아주 좋지만

옷입기 좋은 체형이 아니였는데,


남은 인생 계속 인연이 되고 관계를 맺어  

멋쟁이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