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온핏러고 유어오운핏에 악감정 전혀 없어.
업자 절대 아니고. 유어오운핏 잘되길 바라는 사람.
백갤에 이런 글쓰는 이유는  익명으로 쓸데가 여기밖에 없으니까ㅋ
백갤에 온핏관련글 올라오면 사장님한테 쪼르르 신고하는 온핏러 형도 있던데 생각도 궁금하다.
이거 진짜로 옷핏러들중에 나만 느끼는거 아닐거야
본론으로,

솔직히...1
라운지에 올라온 착샷들 중에 정말 이쁘게 잘뽑힌 착샷
거의 본적 없는거 같은데 형들은 어떻게 생각해
정작 말로 만족한다만족한다 하는 사람들중에 제대로 풀샷으로 착샷 올리는 사람 거의 없자나 
한번에 완벽한핏 찾을수 없다하면서 매번 기성복보다 
못한 실루엣의 착샷들 보고있으면 진짜 이게 맞나하는 생각이 들어. 내가 전에 동네 프랜차이즈 맞춤점에서 가봉보고 맞춘게 유어오운핏에서 옷보다 잘맞더라. 
아직 완벽한 핏을 못찾았다기보다 그냥 아예 안맞는 옷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 핏문제가 아니라. 
두번째 세번째해도 실패하면 어쩌나 걱정부터 앞서. 

솔직히...2
나도 착샷 올라오면 댓글에서 멋있어요~ 이쁘네요~ 댓글 달았는데 형들 진짜로 옷들 이쁘다고 생각해??? 한개 빼곤 거짓말이었어
익명의 글은 거칠고 똥만도 못한 것도 많지만 본인 얼굴까고 이름까고 싫은소리 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자나
어찌보면 익명의 후기가 훨씬 솔직하고 객관적인 평가라고 생각하는데 형들 어떻게 생각해? 
배깰에도 몇번 유어오운핏 후기 안좋게 올라왔었지
그분들이 싸이트에 구매평에 못다한 말을 익명으로 여기서 했다고 생각해
사장님이 대놓고 다음번엔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 옷해주기 싫다고 하는데 누가 거기 악평 남기겠어.
평점도 낮게주면 유어오운핏에서 다시 옷해입을 없는걸로 알겠다는데 누가 평점을 낮게 주겠어.

솔직히...3
라운지에서 네임드로 활동하는 몇명은 본인은 만족했으니까 누가 묘비가 뜨거나 말거나 온핏 쉴드치기 바쁜거 같아.
정작 망한 사람들 편들어주면서 쉴드쳐주는 사람 거의 못본거 같은데 그사람들 불쌍하고 안쓰러워.
사장님의 장문의 댓글에 영혼까지 탈탈 털리고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는 댓글까지 다는 착한 회원들 보면 맘이 짠해, 형들 안그래? 어떻게 생각해? 
돈내고 옷실패한 것도 서러운데 장문의 쿠사리까지..
사장님 입장에선 원인을 명확히 하겠다는건데 결국 보면 상담자탓, 공방탓, 작업자탓..최근에도..
뭔가 거들고 싶어도 내가 상담받은거 아니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껴드냐고 쿠사리 먹을까, 그게 옷에 영향을 끼칠까 무서워서 뭐라 말도 못하겠어.

솔직히...4(이게 중요한거)
사장님이 자체를 어떻게 만들까~ 패턴을 어떻게 개발할까~ 라는 생각보다 싸이트시스템, 주문시스템 만드는거에 광적으로 집착하고 그걸 옷제작보다 최우선으로 생각하는가 같은데 형들 어떻게 생각해?? 
솔직히 싸이트가 엄청 허접해도 로직이 어떻고 개발수준이 어떻고간에 옷이 이뻤으면 좋겠어
싸이트가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로직이 얼마나 치밀하고 고차원적인지??? 관심없어ㅋ
그게 이쁜옷이랑은 아무 관계도 없자나
고기집 사장님이 고기맛으로 승부하는게 아니라
고기써는 칼이 얼마나 비싼 명도이고 메뉴판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획기적인지  주구장창 설명하는 딱 그느낌이야.
 자주 다른 셔츠 커스텀메이드 싸이트 로직 허접하다고 그러시는데, 결국 같은 공방에서 같은 퀄리티로 옷이 나온다면 싸이트 개발할 노력 아껴서 옷에 신경쓰는게 낫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해?

솔직히...5
최근에 이제서야 패턴의 중요성 알았다고 했을때 당황한 형들 없었어?????
옷에서 제일 중요한거 , 실루엣 아니야????
그거부터 확실하게 방향이 안정화된 상태에서 했어야 하는거 아니야? 그전에 묘비뜬 사람들은 뭔죄야.
옷이란게 옵션 디테일 아무리 완벽해도 내몸에 안맞으면 안입자나.
버튼홀이 리얼인지 아닌지 그게 과연 옷의 가치를 말해줄 있는걸까?? 비싼옵션 비싼원단 아무리 들어가도 내몸에 안맞으면 0원짜리 아니야?
사장님은 옵션으로 옷의 가치를 판단하는데 동의 못하겠어 형들은 어찌 생각해? 
브브는 엠비오 수준, 링은 브브 수준(, 엠비오 수준), 제냐는 갤럭시 수준이라 했다며. 이거 그냥 옵션기준이자나.
형들 청바지사고 패딩 살때 옵션 뭐들어있는지로 
가치 판단했어? 그런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돼

온핏러 형들 
유어오운핏 진짜 잘됐으면 좋겠고 사장님 마인드 정말 좋고 거기서 이쁜 해입고 싶은 사람이야~ 온핏러 형들도 그렇다고 생각해.
아무튼 저런 문제들때문에 유어오운핏이 여기저기서 
조롱거리가 되니까 어디가서 온핏러라고 말하는게 
아직 부끄러워
무조건 믿고 따라오라고 하긴엔 내가 몇번 실패할지 모르는 옷에 돈을 펑펑 쓸만큼 부자도 아니고.

어짜피 사장님은 백갤에 올라오는 익명의 글은 수준낮다면서 신경안쓴다고 글도 무시해버리겠지.

보고있는 온핏러 형들 있다면 형들 생각은 어떤지
솔직하게 말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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