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달에 한번 동남아 출장이 있어 반팔옷이 많습니다.
닥눈삼 시절에 이것저것 여러 브랜드 사본결과
지금 상의는 그랑사소와 세테필리 하의는 피티로
정착된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브랜드 별로 제각각인데
보통 니트가 한사이즈 작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제 사이즈 사서 막 입고 잘 맞으면
무조건 사서 쟁여놓는 버릇이 있습니다.
183/100 상의 54-56 하의 33-34
그래도 먹는것 대비 날씬한 편입니다ㅠㅠ
1. 그랑사소
슬림한편, 적당한 두께감과 촉감, 짧은 총장
하의 치노와 울팬츠 모두 궁합 적당
2. 세테필리 캐시미어
슬림한편, 두꺼운편이며 굉장히 부드러운 촉감, 짧은 총장
하의 울팬츠와 궁합 좋음
면사가 굉장히 부드러워 젖꼭지가 부각되니 어두운색 추천
3. 안데르센 안데르센
통핏, 적당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촉감, 보통 총장
하의 치노에 궁합 적당
가격 생각하면 담엔 안살듯
4. 에이도스
어깨작고 몸은 통핏, 얇은 두께감과 보통 촉감, 긴 총장
하의 수영복 등에 적당
단품으로 입긴 핏이 뭔가 애매해 자켓 이너로 입음
5. grp
정핏, 그냥 추천하지 않음
6. 로베르토 콜리나
약간 슬림한편, 원단 질과 핏이 뭔가 애매해서 추천하지 않음
7. 피델리
통핏, 일상복으로 추천하지 않음
더 써볼려다 힘들어서 이만 씁니다.
기회가 된다면 하의 피티와 인코에 대해 써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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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채가 좋으시네요. 개추. - dc App
풍채대비 돌고래는 작습니다. - dc App
그랑사쏘랑 세떼필리 캐시미어 진짜 퀄 좋음ㅎㅎ 안데르센이랑 그랑사쏘 비교하면 어때요 형
안데르센도 부드럽지만 그랑사소와 비교하면 원사가 더 두껍고 늘어짐없이 무게 때문에 처지는 느낌입니다. 이 때문에 목단추 오픈하면 확벌어져서 아쉽습니다. - dc App
멋진 횽이네요. 에이도스가 이뻐 보입니다.
카라가 과해 너무 멋부린 느낌이고 핏이 별로 안이쁩니다. 딱 휴양지 멋내기용 같습니다. - dc App
추천
형 글 써 줘서 고마워 형 같은 사람들이 많아져야하는데 어디서 개밥들만 굴러와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랑사소와 세테필리는 보통 어느 경로로 구매하시나요?
샌마 등 국내 편집샵에서 구매합니다. 급하게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충동으로 한두개 더사는경우도 많아 육스나 직구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 dc App
저도 피케티 자주 입는데, 전 윌리엄 로키가 참 좋더군요.. 걍 그렇다구요.. 참. 크루치아니도 좋습니다.
윌리엄로키 구매해봤는데 원단 촉감이 굉장히 부드러웠는데 사이즈가 크고 팔기장이 길어 반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크루치아니는 니트 점퍼만 있는데 좋은옷 같습니다. - dc App
윌리엄 비추 늘어나고 축축처짐
다들 그러셨구나.. 전 좋았는데.. 전 아직 늘어나는건 모르겠어요..
감사
오 형 나랑 폴로 많이 겹치네 ㅋㅋㅋㅋ 나는 샌마랑 아티지 요쪽 많이 가
오오 간만에 좋은 정보네요. 저도 그란사소 추천! 아래 두번째 흰색 피퀘가 세떼필리네요. 아우 저거 할인들어가자 말자 사려했는데 품절뜨더라 ㅠㅠ PT랑 인코 비교도 올려줘요 ㅋㅋ
저는 선스펠이랑 존스메들리 추천합니다 ^^ 페델리는 넘 껴서 ㅠㅠ - dc App
하의 pt01 사이즈랑 무슨 핏인지 알 수 있을까요?
구매처 정보도 주세요 형님. 추천박고 갑니다. - dc App
오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인코 피티 써주실때 로타랑 비교도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