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클래식업계 사람 같지않고
그냥 클래식 흉내내는 코스프레하는 사람같다

기본적인 소양이 부족하단 느낌은 나만 느끼는건가

자아가 약해서 그런가
시계자랑 여행자랑
그냥 소비를 즐기는것같지 않고
자랑하려고 안달난거 같다
마치 갑자기 졸부된 중국부자마냥

인스타에 올리는 글의 늬앙스도
고딩이 올리는것 같고...

클래식 복식이 좋아서 업계에 뛰어들었는데
사람자체가 클래식이 된것같지는 않다

진짜 클래식이 하고싶고
이 업계에 있으려면
언행 자체가 클래식이 됐으면하는바람

특히 최근 인스타보면
시국판단도 못하는거 같고
일때문에 일본 가는건 당연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전국민이 동참하고있는 불매운동 한가운데 있는
전범기업 아사히 맥주 단독샷 올리고
일베라서 일부러 올리는건 아닌거 같은데
뉴스를 안보는건지

나한테는 친절하게 해줘서 고맙긴한데
응원하는 입장에서
행동들이 안타깝다

미안하다
오지랖떨어서
응원하는 입장이어서 볼때마다 더 안타까운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