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O만큼 중요한게 용도구분이다


용도구분이란게 TPO의 하위개념일 수도 있지만

그 용도구분 못하고 옷입는 넘들이 많다

오늘 전투복,전투화 이슈를 봐도 그러하네.



쉽게 드레스다운과 드레스업 차이 알고 구분지어 입는 넘

얼마나될지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자


드레스업 아이템에 대한 소비와 드레스다운 아이템에 대한 소비는

다른 매커니즘인데 그걸 이해못하고 비싼것과 싼것의 구분으로만 접근하면

예복 드레스업 수트에  자기 딴에는 힘뺀다고

이너로 폴로셔츠  스니커즈 신고서 

드레스 다운이다라고 우기는 아재패션이 나오는 거다

(언컨 자켓의 세퍼나 면수트 정도로 갖춰서 매치하는게 진짜 드레스 다운이지)


물론 드레스다운 아이템의 카테고리에서는 가격은 무조건 저저익선이라고 여겨

반일클로, 데이즈만 찾고 이러는게 나도 탐탁치는 않지만

드레스 업과 다운의 구분에서 아이템을 용도구분하여 소비하는 것은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이며 그 와중에 드레스 다운 데일리 구두로 데이즈도 충분하다


특히 전투용이라는 용어는 사실상 드레스 다운 카테고리의 가장 낮은 레벨이라서

그러느니 캐쥬얼 스니커즈 신는다며 출퇴근할때 아재패션으로 다니는 넘들보다야

전투용으로 그나마 구색이라도 맞춰서 다니려는 이들이 훨씬 낫다고 본다


그렇다고 전투용으로 올라운드 다 뛰는 넘 두둔하며 합리화 시켜주려는 것은 아니니

전투용과 구분되는 의전용은 제대로 또 신경써서 소비하도록 하되

전투용 아이템 논의 자체를 무쓸모로 여기는 무식은 그만 배설하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