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니에서 얘기하는 "회전"은 프론트컷을 시원하게 치는걸 넘어서 가슴팍부터 하동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아예 굴리는건데


이런 스타일을 이태리 고급기성, 맞춤집에서 본적 있는 사람?


한국만 보면 전병하, 최호준이 저런 스타일 하디?


개인적으로 몇몇 블로거들이 빨고 있는 회전이라는것 자체가 전형적인 유행타는 동대문 보세 스타일이라고 생각되는데


배가 나왔거나 몸이 통짜거나 면상이 매력없는 아재면 조금이라도 본인의 단점을 가리기 위해 저런 잡기술에 집착하는것도 이해는 간다만


유행 안타는 포멀한 정장에서 어울리는 스타일인지는 의문이지


자꾸 체형 가리려고 잡기술에 집착하지 말고


우선 본인 몸을 좋게 만들고 정장은 정장답게 캐쥬얼은 캐쥬얼답게 입는게 좋지 않겠니?


여기서 빨리는 전병하도 수트는 자켓과 다르게 꽤 심지도 넣고 오픈심으로 포멀하게 만들거든


회전이랑 볼륨감도 구분 못하는 뉴비들이 평평한 옷이 싫다고 하는데


그건 70-80짜리 까사델 선도같은 기성들도 하는 다림질로 쿠세 잡는 볼륨감 얘기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