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보니까 링자켓 원숭이핏이니 뭐니하면서 논란이 있는데

그 논란글에는 원숭이론자와 반대론자 각각 일리가있다고 생각함


근데 논란때마다 링자켓이 품질은 좋다는 식으로 꼭 댓글이 달리는데 난 동의 못하겠음



지금 링자켓 수트로만 3벌 보유중인데

국내 편집샵에서 산 마이스터 아닌 4계절 차콜 자체원단

국내 다른편집샵에서 산 마이스터 라벨 춘추동용 네이비 홀란드앤쉐리원단

일본 라쿠텐발 guji샵 춘추동용 브라운 멜란지 자체원단


셋 다 구매한지 1년반~2년반 정도 됨



좆같은건 하나같이 2년쯤 될때쯤에 앞판이랑, 특히 라펠부분 원단이 자글자글?쭈굴쭈굴하게 변형된다.

마치 국내 캐릭터에서 폴리원단쓰고 접착식으로 만든것들 한 철 지날때쯤 쭈굴해지는거마냥 변함



내가 관리를 병신같이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일주일에 왠만하면 한번씩만 입고, 한 두어번 입으면 스타일러도 돌려가면서 입었는데도 저지랄이 났다. 

그나마 일본에서 산 링자켓은 국내 편집샵보단 덜한데 어차피 똑같이 시간지나면 저지랄 나겠지?


그리고 소매끝 원단이 자꾸 벌어지면서 모양 무너지는데, 저건 수선한집이 문제겠지? X길X에서 10만원주고 한건데 씨발...



그럼 다른옷은? 

이태리 지지엠티커인 랄디니나 딸리아또레, 짱개공장에서 짱개가 유투브 쳐보면서 바느질했을 수트서플라이 자켓들마저도 저지랄난건 한개도 없음

근데 수서옷들은 단추가 존나 잘깨지고 바느질부분 실밥 떨어지고 하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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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링한개도 안사보고 아가리턴다고 할까봐 인증용으로 올리는데 국내 편집샵 명칭은 가림


차콜은 원단이 얇아서 더 심하긴한데 저건 바닥에 깔아놔서 저런게 아니고 입어도 쭈굴쭈굴;; 회사에서 사람들이 보면 옷버려야겠다고 한다



내가 좆병신 옷알못이라 원래 저런맛이라거나 관리를 못해서 저지랄 난거라면 할말은 없는데

셋중에 제일 오래되고 저렴하고, 병신같이 관리한 수서 블루라인은 안그러는데 대체 왜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