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에서 탑라인에 있는 처치스나


상급에서 대중적인 에그급도 대란으로 30이면 사는데요.




구두는 그렇게 사는겁니다.



70 80 주고 애지중지,,스틸토니 반창이니 덧창이니 뒷굽을 바꾼다나..


아웃솔을 다시 한다든가. 그것도 구두 한족 값을 지불하고요..


부질없고요


그냥 퀄 좋은거 하다못해 바커나 로크 같은거 20만원선으로 사고 대란뜨면 처치스나 에그 알프레드사전트 치니 30선으로 질러서


막 신다가 가죽 흘러내리고 바닥 터질라고 하면



버리는게 ..구두의 본질입니다.



어차피 가내수공업 끝판왕의 완전 구닥다리 산업인데


이상한 디테일하고 심오한 문어체 구사하면서 있는척 해봐야


현실은 냉정합니다.



부담되지 않는 금액 지불하고 막 신다가 헤지면 버리는게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