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옷질에 환장하면 진짜 기집애 같다
옷은 어디까지나 부수적인건데 옷질 좋아하는 새끼들 보면 모든 일의 중심이 옷에 맞춰져있음
그 날 입은 옷에 마음이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하루죙일 그거 신경쓰고, 밖에서 뭐 쳐먹다가 흘려서 얼룩지면 바로 지워야된다면서 화장실에 존나 길게 쳐박혀서 오염 없애고 있지
어디 놀러가도 자기 옷 사진 찍을 생각밖에 없음 풍경 사진도 인물사진도 아니고 모가지 댕강 자른 사진;;;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에 가도 이런 애들한테 중요한건 결혼식이나 장례식이라는 그 자리의 의미보다는 그런 자리에 tpo (걍 드레스코드에 가까울듯) 맞춰서 옷 입은 자기 자신밖에 생각안함
그나마 캐주얼 입는 새끼들은 이런게 덜한데 유독 클래식이라고 지랄하는 옷환자 새끼들이 이런 부류가 많음
그리고 이런 애들은 남이 보기에도 존나 찌질한게 눈에 보임. 영화같은데 보면 자기 옷에 집착하고 뽐내는 새끼들 항상 병신같은 캐릭터로 묘사하자나?
정신차려라 백날 겉으로 티도 안나는 차이에 집착하면서 “나는 자기만족으로 옷 입는다” 이지랄하는데 결국 남한테 잘 보이려는 마음이 없지는 않자나? 근데 그렇게 옷질에 집착하는 새끼는 남이 봐서 멋있어 보일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