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두는 영국제만..므데 잉글랜드
패션 카페 같은데 가보면 수려한 라스트 스타일을 필두로 꽤 고가로 유통되는 비교적 신생 브랜드가 많은데... 역시나 오랜세월 만들어온 구력은 못 속인다고 전체적인 안정감있는 디자인이나 만듦새..가격과 품질 밸런스는 노스햄튼 쓰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영국 구두 단정한 모양새 질려서 유럽제 이런 저런거 써보고 느낀점입니다.


예외로 포르투갈에도 구두 성지가 있는데 그런데서 만든제품 중 20만원대 이내로 괜찮은것도 있네요
카를로스 산토스가 대표적이고 백갤에도 얼마전에 소개된 독일제 카프에 포르투갈에서 굿이어웰트로 만든 10만원대 구두 그런것 들....저도 그거 하나 지를까 고민 중.ㅋㅋ

2. 구두에 장난질은 하지 않는다.

어제도 올라왔지만 인생은 짧습니다.  대충 신어도 구두 지름력 있는 사람들은 지금 있는구두도 제대로 다 활용 못하고... 수선 하기도 전에 다른거 삽니다. 죽은 동물 부산물로 만든 구두 밑창 모시고 살아서 새거같으면 뭐합니가???몇년 사이에 쥔장 얼굴에는 세월의 그림자가 드리우는데..대충 재밋게 막 쓰다가 버리고 번 돈으로 재밋게 쇼핑하는게 갑...그렇다고 가게 경제 위협되지않고 만약 부담된다면 분수에 안맞는 제품 사는거... 존롭 사지말고 로크사서 부담없이 신으십쇼. 이 수준도 사실은 대기업 본사 들어가서 직장인 신은거 비교해봐도 상위 1프로  퀄리티 라인.

3. 아웃솔은 무조건 홍창.
플라스틱창하고 무게감이나 착화감이 비교가 안되게  가죽창이 좋습니다. 내구성은 떨어진다지만 그래도 몇년 신어요.우리 인생은 길지 않아요. 오래 걸으면 홍창 구멍날수더 있지만 비슷한 상각수준으로 쥔장 무릎도 같이 노화합니다.  비올때만 어쩔 수 없이 다이나이트 같은거 신고 다른날은 홍창만 신습니다. 차 타고 브레이크만 밟아봐도 사각 하는 감성 ㅆㅅㅌㅊ

4. 정가에는 사지 않는다.
수제화 소량생산이라 주기적으로 세일도 많이합니다. 세컨드핸드 제품도 많고요...통상 20만원대 30만원대 선이면 좋은거 삽니다.  국내에서도 대형 유통점에서 1년에 한번은 하는거 같고 영국  대형 유통상점 직구 가능한곳은 분기에 한번은 대란이 가능한 듯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