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30대.되니까 20대때.부모 힘 빌려서.번돈 다 술,담배 안하니까 옷사고 다녔는데  집은 못살지 않아서 집,차 다 사주셨는데
이렇게 살다가는 개 ㅈ되고 말년이 쉽지 않겠다고 생각이 들더라
ㄹㅇ.. 적당히 입는게 좋을듯 싶어.. 뭘 먹고 살아야 할지 참 고민도 많이되고

혹시 집도 없으면서 옷만 사고 허세,사치에 물들어 있는 형있으면 진짜 정신차려.. 분수에 맞게 사는게 답은 아닌데 뒷감당 될만큼만 하는게 좋을듯 싶더라.. 20대때 필터링없이 백갤에서 놀면서 비싼거 사고 했던게 가끔은 창피하다ㅠ 외모,꾸미는거 관련해서 학생때 우울증 비슷하게 왔었는데.. 참.. 역시 남자는.키가 어떻게 뭐가 어떻고 중요한게 아니고 강인한멘탈과 지적인 면 그리고 자신감 외 가정을 위한 성실이 더 중요하다는걸 막 30대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