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크로캣앤존스가 저평가를 받고, 에드워드 그린과 같은 태너리지만 더 싸구려를 쓴다는 말도 안되는 글들이 올라오는데..
  
크로켓앤존스 핸드그레이드 오드리 블랙카프는 바인하이머 가죽을 쓰고,

에드워드 그린의 첼시는 haas라는 태너리의 가죽을 씁니다.
에드워드 그린에서 바인하이머 가죽을 쓰는 모델은 탑드로워에 블랙박스밖에 없어요.

애초에 크로켓과 에그는 쓰는 가죽이 다르니 두깨도 다르고, 느낌이 다를 수 밖에요.

바인하이머 홈페이지에서 레퍼런스 나온 5개 회사 중에 1개인데 크로켓이 싸구려 가죽을 쓴다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haas가죽은 두깨도 더 두껍고 단단한 맛은 있고, 이쪽 나름에 매력은 있지만 탑드로워 라인에만 바인하이머를 쓴다는건 바인하이머가 더 좋다는걸 에드워드 그린도 알고 있겠죠?

유독 에드워드 그린만 신격화 시키는 이상한 말들이 떠도는데,
하루에 10켤레만 만든다, 소 한마리에서 신발 하나만 만든다,태너리에서 최상급은 에드워드 그린한태 먼저 간다 등등.

얼마나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에드워드 그린이랑 처치스랑 가격 비슷할때는 이런 이야기 1도 없다가, 갑자기 가격이 비싸지니 신격화되는거 보면 황당합니다.


참고로 작년 여름에 노스햄튼에 에그 공장가서 직접 생산량은 물어봤는데, 힐러리 선생님께서 1주일에 300켤레라고 하셨습니다.
<출처>
https://www.edwardgreen.com/journal-article/alsatian-tannery

https://weinheimer-leder.com/en/legal/imprint/

http://blog.lastyle-shoes.shop/?eid=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