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묘비세운 형도 가봉 두번이나 보고 수령할 때도 입어봤을 거 아니야


그동안 별 문제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냥 진행한거고 


받을 때도 본인이 봤을 때는 괜찮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냥 받아온거 아니야?


업체 입장에서는 솔직히 고객이 만족하는 만큼만 해주면 되는거고 


옷이 저지경이 나도록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받아온 고객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는거 아님?


가만히 있어도 잘 만들어주길 바라면 300+주고 살토준 레리치 가던가


아무것도 모르고 제대로 요구하는 것도 없는 고객이 딸랑 백만원 내고 목석마냥 가만히 있으면 


안그래도 손톱만큼만 오차 생겨도 가봉 대여섯번씩 보면서 개지랄 나는 납기 코앞인 옷 수두룩 할 텐데 


저런거는 대충대충 작업하는게 사람 마음 아니겠어?


반니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세상 돌아가는게 이런거 아니겠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