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게 봐줘도 취향차이지 븅신들아

백갤 8년차 올해 서른셋인데 출퇴근 복으로 링, 살볼, 아톨달쿠오라 말고는 캐주얼로 발렌시아가, 구찌, 오프화이트 같은 씹관종 스트릿만 입거든. 야콥코헨이니 뭐니 검색해보질 않아서 인제서 청바지인지 알았지 캐주얼과 테일러쪽하고 섞을 생각 단 한번도 한적이 없음

아메카지 빈티지 차림으로 댕기는 30대들은 그렇게 입고 다니면 관심 못받고 자란 티날꺼 같다는 생각이 안들디?

백갤식 수트나 세퍼는 그래도 재벌총수까지도 글로벌하게 인식되는 옷들이었는데 백갤놈들 코히 이런거에서 옆길로 새더니 영세 쪽바리들 이상한 유행이나 줏어와서 씹광대꼬라지 되고 있는거 보고 있자니 참 슬프면서도 웃기다

나는 그런 사람들 있어도 취향차이니 가만히 있자 하는 주의였는데 이놈들이 우리가 앞서서 그런거니 애미잠ㅈ털 뜯는 소리를 해대서 한마디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