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라고 비하를 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내 친구같고, 동생같아서 걱정이 돼서 쓴글이야...


나도 그간 사람들이 옷팔이라고 놀려도 멋있다고 생각하고, 가급적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


다만, 문득 그러다가 지금 만나기도 어렵게된 내 친구들 생각이 나더라...


30대부터는 정말 인생이 냉혹한거같아... 아무리 본인 만족이라지만 매번 소개팅시켜줘도 까이고,  소개조차 받지않으려고하는 친구들...


생각보다 사람들 영악하고 세속적인거 많이 따진다...  상처받지 않앗으면 좋겟어..


며칠전 유명 편집샵을 갓는데,  20대 중반 처럼 보이는데 그냥 저 친구는 매장밖에 나가면 외제차가 즐비한 이곳에서 어떤 생각을 할까


측은한 마음이 들더라고..


그래서 지껄여 본거야..


본인 만족이고 난 떳떳해라고 하지만 그 속에는 자격지심이 자리잡고 있더라고..


세상살이 해보니 혀가 길면 안돼... 머든 한 마디에 끝나야되는거야.. 안그럼 본인이 비참해지는거야...


돈이 전부가 아니야 물론 돈도 없을테지만... 


"저 피부과 의사입니다." "저 삼성전자 다닙니다" 한 마디에 끝나는 거야... "우리 회사가 작지만 매출이 이만큼이고 이만큼 복지가 좋고..." 얼마나 구차한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