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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비스포크 해보고 기성복도 많이 있어서 비교해보자면


1년에 수십만장 만드는 대기업 공장표 수트의 만듦새는 가히 환상적이다.

정교한 기계장치를 보는기분이지. 재단과 밖음질이 아주 칼이다.

이거 가지고 동네 공방에서 뜯어서 품조정하는건 결벽증있는 애들에겐 못할짓일거다. 집에 있는 갤럭시 수젤로 여름수트 2017년에 산거 한번 찬찬히 살펴 봣는데 가격이 싸다고 함부러 싸잡아서 폄하하기에는 정말로 아까운 메이킹이다. 물론 단가 때문에 접착심지가 손에 잡히는건 아쉽지만(품도 큼 ㅅㅂ) 이 공정 수준을 그렇게 저렴하게  뿌릴 수 있다는데서 경의를 표한다.

비스포크는 비접착으로 내몸에 맞게 유연하게 제작한게 장점인데

메이킹 수준은 한참 떨어지지... 기계로 정교하게 박은거하고 손으로 바느질한거는 차원이 다르다. 난 기계질이 좋다.오차없이 딱 떨어지고 마무리도 깔끔 하거든


소규모 공방은 그냥 실루엣만 보자.


그런면에서 파이스턴 합격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