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ㅂㄴ에서 맞춘게 너무 맘에 들긴 했는데 다양한 스타일로 시도해보고 싶어서 다른 두곳 더 진행하고 링이랑 까사델이 너무 궁금해서 ㅇㄷㄹㅇ 가봄.
문열고 들어가는데 코랄 진행중인거 같았고 매니저 한분이 오셨는데 순간 표정이 그닥 좋지 않으셨지만,.(예약하고 왔어야했나....) 링이랑 까사델, 사이즈 패턴 체크 해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씀드리고 몇가지 입어봤어.
참고로 본인은 극상견에 반신이 좀 심함.
54로 269,253 둘다 입어보니 기장감이 원래 주로 입던것보다 짧은건 둘째치고 깃고대도 우는정도가 아니라 접히고 옷이 다 망가지더라. 까사델은 그나마 쪼오오끔 낫긴 했는데 그래도 옷이 안이쁘니 못사겠더라고, 인스타 보면서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한번 입어보니 사면 안되겠다고 확 느끼겠더라.
혹 같은 상견에 반신인 형들이면 참고하면 좋을거 같아.
매니저님도 나같은 체형은 맞춤이 훨씬 낫다고 하시니...알겠다고하고나왔어.
예전 처음 갔을때 조매니저님 응대나, 카가 타이 살때 카톡응대(카톡은 누가 응대하는거지,)로 이미지 최고였는데 이번엔 좀 아쉽네. 궁금하니 나중에 코랄 mtm은 한번 해볼거 같아.
결론은 ㅂㄴ ㅇㅌ 최고. 집와서 찬찬히 뜯어보고 계속 입어보니 정말 훌륭하다. 다른 곳도 기대. ㅇㄷㄹㅇ는 당분간 타이만..,. 한번 사는 인생 즐겁게 입고싶은거 많이 입어보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