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질을 하면서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다.
내가 옷을 입는 것인가?
혹시, 옷이 나를 입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옷질을 하면서
중요한 것들을 얼마나 많이 놓치고 있는가?
나는 왜 그토록 라펠 굴림에 집착했으며
주름 하나 없는 완벽한 등판을 갈구 했고
턴업 1센티, 단추구멍 하나에 목숨걸었을까?
지나고 나면 다 부질없는 것을
아무리 클래식이라고 해도
나에게 맞춘 자켓이라고 해도
1년만 지나도 체형이 변하든지
유행이 변하든지 당시에는 이뻐보였지만
지나고 나면 손이 잘 안가게 되더라.
무언가 변하게 된다.
좋은구두는 잘 관리하면
20년은 신는다는 업자들 말에 속아
비싼 구두를 사봤지만
구두는 안신었을때가 가장 이쁘다는것을
얼마지나지 않아 소모품이 되어버리고 만다.
다들 공감하니?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다.
내가 옷을 입는 것인가?
혹시, 옷이 나를 입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옷질을 하면서
중요한 것들을 얼마나 많이 놓치고 있는가?
나는 왜 그토록 라펠 굴림에 집착했으며
주름 하나 없는 완벽한 등판을 갈구 했고
턴업 1센티, 단추구멍 하나에 목숨걸었을까?
지나고 나면 다 부질없는 것을
아무리 클래식이라고 해도
나에게 맞춘 자켓이라고 해도
1년만 지나도 체형이 변하든지
유행이 변하든지 당시에는 이뻐보였지만
지나고 나면 손이 잘 안가게 되더라.
무언가 변하게 된다.
좋은구두는 잘 관리하면
20년은 신는다는 업자들 말에 속아
비싼 구두를 사봤지만
구두는 안신었을때가 가장 이쁘다는것을
얼마지나지 않아 소모품이 되어버리고 만다.
다들 공감하니?
현타가 잠깐 온거야ㅋ 아직 나으려면 멀었어 환자분ㅋ - dc App
ㅋㅋㅋ 현타가 가끔 온다
일기 쓰냐?
오늘 좀 힘드네ㅋㅋ
맞는말씀
감사합니다
무슨 일년만에 체형과 유행이 바뀌냐 ㅋㅋ 그냥 니가 몸이 별로고 옷을 못 입는 거임
구두는 오래 신은거 보면 좋던데 ㅋㅋ
몸 좋으면 사이즈만 맞는거 입으면 등에 주름없어. 결국 몸이 문제야. 구두는 족형에 맞는거 신고, 근데 영국발이 좋긴 좋음.
구두는 영국제가 확실히 돈값한다
구두는 갑피는 멀쩡한데 아웃솔이 먼저 망가진다. 리고 영국제가 올타임 원탑 세일해서 10만원대로 건진 로크 바커가 이태리꺼 비싼거보다 낫다.ㅋ
클래식은 패션이 아니야 옷을 반드시 입어야하는 상황과 목적이 필요하지.
내가 수트와 세퍼레이트를 겸한 정장 착용이 필요하지 않은데 이걸 패션이랍시고 사게 되면 결국 그 옷들은 이만큼 허무하게 의미가 없어지는거임.
22222222 입을 일이 없어서 옷 사러 갈 때나 풀착하는 등신들이 많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