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수트 입지도 않는 직장인주제에

주말에 뽀이룩, 광대룩, 세퍼레잇으로 한껏 풀세팅한

구김에 민감해보이는 자켓에 바지에.. 양말 다보이는 로퍼에..

카페에서 커피하나 올려두고 다리꼬고 착샷 찍어대는 찐따들을 싫어하는거다.


상황에 맞는 과하지 않은 백갤룩이면 좋아한다. 결혼식이나 행사나 선자리 등


뭐 주말에 자켓에 노타이 셔츠정도면 괜찮은데

타이 딤플 개빡시게 뭔 구녕 모양처럼 담배도 끼워질것처럼 잡고, 떼거지로 우르르 와인 쳐마신다고 남자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기집애보다 더 심하게 단체샷찍고.. 나누는 대화라곤, 옷 이야기들, 인스타 인친 여자들 이야기.. 라떼는 마리아충..후

그런 생산성 없는 부류들을 극혐하는거다. 겉만 번지르르..


꼭 이성한테 잘보일 이유로 입는건 아니라고 해도

같은 남자가 봐도 꼴불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