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는 ㅇㄹㅅ ㅅㅈ 대표님

일반인은 ㅈㅁㅅㅌ 형님 (블로거)


정말 인간적으로 멋진 분들.. 

ㅇㄹㅅ 대표님은 7년 전인가, 내가 20대 초반에 구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때

구매 아예 안해도 좋으니 부담없이 샵 놀러오라고 하셔서 뻘쭘하고 어렵게 방문했었음..

그런데 정말 반겨주시면서 시원한 커피 내려주시고, 구두에 신어볼거 다 신어보고..

오히려 그 샵에서 나던 향초 냄새가 너무 좋아서 그거 물어보고 인터넷으로 주문했었던 기억..ㅎㅎ

당일날 구두는 사지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너무 친절하게 인사하고 헤어지고,

인터넷으로 두켤례 주문했었죠 ㅎㅎ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음, 그 계기로 크로켓,알든.. 30대 넘어가서는 존롭,크리스핀 등 좋은 구두들도 많이 신어보고 

클래식에 푹 빠지게 됐었네..


ㅈㅁㅅㅌ 형님은.. 그냥.. 사랑이다.. 난 그분이 정말 내 친형이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