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언급되었던 김치 엔트리 맞춤 업체들 반니, 디아이, 루네디 ,라끼?등 을 제외한
요즘 내기준으로 괜찮은 샵들 정리해본다.
이제 뭔가 빠질놈은 빠지고 새로 들어올놈은 들어와야지 ... 맞춤업계 고인물 느낌이 있음 확실히.
아무리 신생업체여도 잘하면 빨아주고 명성있고 오래된 샵이어도 요즘 ㅈ같으면 욕 먹는게 당연하다.
반니는 알타라인 제외하면 너무 묘비를 많이봤고 , 디아이는 원래 너무 심심해서 별로.
루네디는 뭘 믿고 스타팅가격이 볼란테보다 비싼건지 난 개인적으로 이해를 못하겠음..
이런글 써봤자 업자들이나 경쟁업체들이 댓글로 쌍욕박겠지만
정보 공유 차원에서 욕받이 감수하고 글 적는다.
- 안톤사빌
조직에서 힘쓰고 계실것같은 사장님의 포스와는 상반되게 사장님은 미대를 졸업하셨다고 한다..
외모와는 달리 상당히 친절했고 섬세하셨고 아무래도 기본적인 미적감각이 있으신듯..
옷은 자체 공방에서 제작되고있고, 그 무섭게 생긴 사장님께서 상담도하시고 채촌도 하시고 직접 공방에서 재단사로도 일하고있어. 그래서 상담하는 사람이 바로 옷 제작도 하니까 의견반영이 쉬움.
핸드소잉이 많고.. 특유의 날티나는 매력이있음.. 어깨에 과한 느낌이 매력적임.
참고로 내 기준 엔트리업체에서 본 더블코트중 갑은 안톤사빌이었음. 좀 과한 라펠 줄이고. 버튼밸런스 조절하면 완벽할듯.
@수트: 스타팅 135만원(까노, 드라고 ). 도멜,로밧 165. 덕데일 145… (150잡고 가세요 형들)
@코트:(싱글더블동일) 도멜원단 기준 180만원 스타팅
- 수뜰리에
공감못하는 형들 많지? 일단 수뜰리에는 친절해서 좋고 사장님이 젊고 겸손하더라고.. 아직 배울게 많다고 하시면서 노력하시는모습 보기 좋더라. 셔츠가 잘한다고 하더라 국내탑 드림팩토리에서 진행하고 10만원대면 ㄱㅊ지..
사실 결과물들보면 아직 뭔가 엉성하고 아쉬운게 있는데 또 몇몇 결과물들은 좋더라 ..?
100퍼센트 풀핸드로 만든다고해 기계없이 자체공방에서
월간 수뜰리에라고 자체 프로모션을 매달 진행하는데.. 로로피아나원단 수트 99만원 이렇게 파격적인 행사를 자주해. 까노니코는 70만원대였나? 무튼 나처럼 의심충형들은 그정도 가격이면 시험삼아 한번 해봐도 될것같아.
@ 수트: 스타팅 제일모직 79만원 , 해외엔트리 (까노)100 , 덕데일 150
@ 코트 :스타팅 국내기준 85만원부터 , 해외엔트리 100초반 예상
참고로 코트는 매년 하는 코트 프로모션 참가하면 해외원단 90만원대 가능(레글런 포함)
3.파이스턴
친절함. 정말 친절함. 사장님이 비앤에서 계셨고, 신희철테일러랑 카벤디쉬에서도 일했지 아마?
비앤느낌이 확실히있음(가격은 절반)
고지선도 특이하고 뭔가 본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려고 하는것같은데
이러다보면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
젊은 테일러 두분이 창업해서 요즘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시는것같던데...
손바느질하고 공정이 타업계하고 비교해서 정말 자신있으시다고 하던데
한번 믿고 가볼형들은 가봐도 될것같아. 더블을 잘한다고 하더라.
@수트. 국내2pc 90스타팅. 해외2pc 110스타팅 (3pc 30프로 추가) 덕데일 165.
@코트 엔트리 해외원단 싱글 130전후 / 더블 160-70
풀핸드 진행시 추가비용 70만원 추가
4. Per lei
이쁜 미자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페를레이... 이거 언급하면 욕 먹을것같긴한데...
내가 듣기로는 거기 일하는 선생님들이 업계 탑이라고 하던데 ..?김종우 재단사님인가..
메이킹이 훌륭하다고 하더라.
샵내부에 메이킹하우스에서 패턴 ,재단부터 피니싱까지 전과정이 손으로 진행된다고 하더라.
@수트 국내 90후반 해외엔트리 140만원대
@코트 해외엔트리 160만원대
더블 10프로 , 3pc 30 프로
안톤 135 vs 볼란테 145 어디가면 되냐
여기서 핵심은 볼란테 비스포크가 갑자기 150으로 내려왔다는것이다....
형이라면 어디 갈꺼?
안톤하고 볼란테는 옷 느낌이 달라 본인이 끌리는곳으로 가도록
난 볼란테 에서 수트하고 안톤에서 더블할거야 .. 근데 볼란테도 솔직히 가끔보면 별로던데 특히 더블코트..
안톤 개쩌는데
안톤 뭔가 다른길 가는 느낌... 미적감각이 확실히 있음
요를레히 요를레히 요를로호호~ - dc App
와.. 이거 보니까 볼란테 가야되는 이유가 확실해졌네
볼란테는 최고의 선택지죠 ㅎ
2개는 굿 2개는 눈갱
2개가 어딘가요 ㅎ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지.. 하나씩 해보고 그 느낌대로 즐기면 됨. 묘비만 안뜨면 된다.
제 생각도 같습니다
그럼 안톤 빼고 나머지는 다 국내원단 하는거임?
안톤은 그냥 해외원단으로만 제가 문의했어용
그리고 거품이 심하다.. 제일모직 프레스티지원단으로 55가적정가. 까노니꼬 60. 드라퍼스65 홀랜드 70 도메일75 로로/제냐 80 가즈아.
원래 맞춤은 다 거품이죠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하잖아 시발롬아 봉사자냐
한달에 몇백벌 파는 산업혁명이가? 유니세프가
파이스턴 풀핸드 70만원추가인데 수뜰리에는 자체공장 100프로 핸드라고 써있네.. 수뜰리에는 좀 오해가 있을 듯.보통 풀핸드라고 하는게 70프로 핸드고 30프로 기계거든. 30프로까지 시간 존나 축내서 풀핸드 해주는건 아닐거 같아..
제 생각도 동일합니다 진짜 "풀핸드"라면 100만원 초반대 혹은 80만원대가 나올수가없죠... 파이스턴에서 70 더받고 해주는 그게 진짜 "풀핸드"
근데 수뜰리에는 항상 우리는 기계없이 100퍼센트 손으로만 만든다고 계속 강조하고 홍보해서 ㅎ
/////////대충/어쩌고/저쩌고/되어있는/댓글/////////////////////////
개인적으로 맞춤도 맞춤인데 수뜰리에는 rtw가 정말 혜자라고 생각함. 말이 기성이지 걍 자기네들 공방에서 만드는 비스포크 자켓임. 봄에 홉색 하나 사서 뽕뽑고있음.
올마야?온라인쇼핑몰잇나
저는 수뜰리에 프로모션때 해외원단 80정도하면 경험해보고 맘에 들면 제 값에도 한번 해보라구요..80정도면 수업료로 괜찮다고 생각...
맞기만 하면 개햬자 ㅇㅈ
수뜰 시도 많이하고 괜찮다. 일단 사장이 옷빠 라서 옷 많이 해 입드라. 원단도 좋은걸로다가, 추천 잘 해 줄꺼임
리셀하다 카페 강퇴당한애도 있네 - dc App
캡쳐 완료 잘가라
ㄴ 잘가긴 지랄하네 진짜
히밤바 안톤샤빌 개쪄네. 존나 멋지다. 저기서 옷 해입으면 직장인이 아닌 자유로운 영혼이 될꺼 같아...용기내서 가볼까??
안톤 코트 같이 하자 형
캬ㅋㅋ 요즘 백갤분위기에서의 한줄기 빛과같은 글이네ㅋ 잘봤구 정성글 고마워형! - dc App
여기 어차피 업자들 소굴이라서 뭘 추천해도 다 욕먹어ㅋㅋㅋ 잘보고 직접 상담도 해보고 결정하면될듯 ㅋㅋ 저기 네 군데 모두 기본이상은 하는것같으니 소통만 잘되면 결과물 나쁘지 않을거야.
정보글은 개추야 ㅇㅇ
오운유어핏/더가이/펜사토레/수틀리에/페트레이/유로옴므/하이디모드/고추밭/미스터스트릿/라비지오네/앨가노뱀버/후크샵/루니포르메/파이스턴비스포크/수아르떼/안톤샤빌/디오벨리/비컴폰드/페르레이비스포크연구소/선도/프랭크제이/포튼가먼트(포튼하라)/브라운오씨/애스코티지/마크론슨/비에스테일러/오델로/스플렌디노/해리슨테일러/종로양복점(김두한맞춤)/권오수/노루비스포크
꺼지고 ~
ㅋㅋㅋㅋ 이 댓글 기다림ㅋㅋㅋㅋㅋ
근데 맞춤이란게 매장 건물이나 인테리어도 서비스 만족도와 연결되는데 안톤은 동네가 좀 후져보이더라
선생님 셔츠 맞춤은 어디 추천하시나여 174 애매한 키에 어깨가 좀 커서 기성복 찾기가 넘 힘듬
수뜰리에 ㄱ ㄱ
태스토리아도좋고 국내탑 공방에서 만듬 수뜰리에도 드림팩토리 양호
ㄳㄳ
수뜰리에 사장님 리셀했던 것은 사실이자나
풀핸드랑 그냥 이랑 차이가 큰가??
안톤 예쁘네
아니 근데 수뜰이 풀핸드에 자체공방이 있다고?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