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백갤에 대기업 다니는 사람도 많아서 알꺼다. 같은 기업이어도 마이너한 부서, 사업부는 그 구성원들도 수준이 굉장히 떨어진다.
경영,재무,회계쪽에나 똑똑한 공채출신들로 채우지


마이너한 사업부는 계약직 직원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공채 출신도 끽해야 몇 명 안된다.

우리나라 기성이 쓰레기인 이유? 팀장이라고 스카웃을 해 온 사람이 컨템브랜드에 있던 사람임. 이 팀장이 생각하는 이태리정장은 그냥 허리 8드랍으로 만들고, 바지 밑단 좁게 만들면 그게 이태리정장인줄 아는 사람이다.

이태리나 일본에서 무슨 정장을 입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팀장이야.  관심도 없고
마니카니 셔링이니 3roll2니 그딴건 아예 머리 속에 들어있지도 않다.

이미 회사내에 인식은 그냥 대충 접착식 쓰레기정장에 원단만 이태리꺼 넣으면 50대 60대들은 아싸 좋구나하고 백화점가서 돈 지랄한다는걸 알고 있지. 20대 30대 정장 고객유입이 안되는데,  그거에 대한 고민을 전혀 안하고, 50대60대한태 정장팔고, 20대30대한태 캐쥬얼 팔 생각만 하는데 정장이 발전을 할 리가 있낰ㅋㅋ

여성복은 정말 노골적으로 해외브랜드 카피하면서, 그래도 변화라도 주는데
남성복은 카피할 생각도 없다. 애초에 해외브랜드가 우월하다는 인식이 있어야되는데, 옷에 관심도 없는 사람이 팀장이니 발전을 할리가 있나

농담아니고 앞으로도 절대 안바뀌니까 기대하지말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