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트를 안입는 사람들이 많음.

셔츠는 다 입지만 자켓 자체를 걸치지 않은 사람들 많음.

30대 남자 중 수트에 타이까지 한 사람은 나 혼자였을듯

수트는 딱봐도 어디서 MTM 맞춤한거 같긴 한데 구두는 주름이 뽈록하게 올라오는 플라스틱 구두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나오는 특이한 구두

30대 초중반인데 운동양말에 드라이빙 슈즈 신고 오는 사람도 있고

그냥 맨발에 로퍼도 있음

레이지맨 신은 사람 있었는데 60~70대 할아버지였음

결혼식 참석한 사람들 다 집안 좋고 배운 사람들임.

블랙 옥스포드 신은 사람 별로 많지 않음

내가 마이너고 대부분 사람들은 클래식 복식과 거리가 먼 사람들이구나 느꼈지만 솔직히 나만 정상이라고 생각들었다.



난 블랙 벨그레이브 신고 갔는데 앉아있을 때 옆에서 구두 힐끗힐끗 쳐다보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