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한지 3년차에 다 떼고 월 천정도 버는데
연봉 3억을 준다고 해도 사기업은 안간다.

어차피 이 구간에서 4대보험 세금 제하면 월 몇백 차이도 안날 뿐더러
앞으로 내 소득도 더 늘어나겠지만 최소 65까진 이 돈 벌 자신있다보니 굳이 젊을 때 몇백에 워라벨 포기하고 싶진 않거든
그렇다고 당장 쪼들릴 정도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내 사무실에서 직원두고
내가 시간 조절해가면서 내 일하는 게
같은 일 사노비로 일했을 때에 비할 바가 못될 정도로 만족도나 성취도가  높음

직업적으로는 의사보다도 문과전문직이 더 낫다고 본다.
개원의들 주6일에 10-7 병원에 갇혀서 일하고 번 돈으로
가족들만 펑펑 쓰고 다니던데
그렇게 일하느니 좀 적게 벌어도 시간 마음대로 쓰는 게 더 낫더라
물론 의사분들 진심으로 존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