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로 백갤에서 줄세우기 놀이할 때 맨 앞줄에 껴줘야돼?
솔직히 저기는 누가갈까하는 느낌이야 마치 말리본 장미라사 리젠트처럼.
물론 잘하니까 찾는 사람이 있고 버티는 거겠지만,
누구 유명인이 저기서했다더라 그런거는 논외로 하고.
그럼 왜 말, 장, 리는 빠지고 저기는 들어가는 거지?
그냥 전관 예우 딱 그 정도임?
전통 테일러에 대한 예우 차원 그 정도인가?
줄세우기 놀이할꺼면 위에 언급한 곳 다 넣던가,
아니면 그나마 최근에 많이 거론되고 있는 곳 위주로 재편성해야하는 거 아니야?
살토준 볼란테 살라비앙카 펜사토레 코랄로 안톤 렌토마 파니코 라파니엘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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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거론하는 사람들 정체가 뭔데? - dc App
이 갤, 카페 기준으로 결과물이 올라오고 피드백 공유가 올라오는 곳 기준으로 말한 거임 - dc App
그게 고객의 순수한 정보공유나 후기글이라는 보장은 있남? - dc App
세살볼레라는 말 자체가 사실 왠 좆뉴비 유동이 만든건데 그게 유행되면서 요즘 뉴비들이 착각하는거지 ㅋㅋㅋ 세기랑 레리치는 본 적도 존나 오래되서 기억도 안남.
장미라사 그저께 다녀온 입장에서... 이미 트렌드에서 벗어났다는 사실을 심하게 느낌. 전관예우 ㅋㅋㅋㅋ 사실 뭐, 그닥 바꾸고 트렌드에 맞게 바꾸고 싶은 생각도 없음 :)
ㅅㄱ나 ㅈㅁㄹㅅ나 옷 실제로 보면 비슷한 느낌임. 세살볼레란 말 자체가 웃기지도 않지. 등급 가격 컨셉 일치점이 거의 없음
말리본은 왜들어감?
여기도 하는 사람을 못봤음 - dc App
이 갤니 뭔가 트렌드를 대변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다 세기 레리치는 항상 잘되고 있다 한창 작업질한 선도나 인데버같은애들이야 말로 한순간에 와장창이였지만.. - dc App
1. 말리본 150인가도 가능, 각이 딱 나오는 옷. 바지통이나 옷 각을 보면, 취미로 입는 옷이 아니라 밥벌이로 입는 옷이라는 느낌이 딱 듬. 2. 리젠트 가봉복 따로 만듬(옷 감에 손상간다 함). 마니카 카미치아나 디테일 주문하면 왠만큼 희한한 주문해도 그대로 나옴. 3. 장미라사 그냥 거기 실장님들이 레알 전문가임. 여자 정장(여자 비스포크 자켓이나 바지가 정말 힘듬.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여자 옷은 또 다름.)을 그만큼 해 주는 곳이 없어서 와이프 따라가서 낚이면 또 한 벌 하고 뭐 그러는 곳임.
말리본/리젠트/장미라사/(간지 좀 되지는 했는데 세기도 그랬음. 옛날 해창도) 전부 옷 좋아서 해 입는 곳이라기보다, "밥벌이로 넥타이 메고 다녀야 하는데, 기왕 할 거 좋은 거 고급지게 하자" <<< 뭐 이런 느낌이어서, 요즘 많이 이야기되는 무슨 나폴리식이나 퓨전 옷이랑은 조금 스타일이 다름. 다만 "좋은 옷"이라고 하면 빼 놓기 힘들고, 누가 가도 어느 정도 이상은 함. 7/24, 365 넥타이 메야 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이른바 '단정한데 고급진' 느낌을 줘야 할 때 선택하는 곳이라고 보면 편할 듯.
요즘 새로 언급되는 곳 빼고 국내 왠만한 곳 옷들은 직간접적으로 다 봤는데 젤 호사스러운 곳은 리젠트임. 윗형도 썼지만 가봉복 원단 따로고 바지 안감도 좋은 셔츠원단 씀. 응대도 실장이 잘하고. 원하는대로 만들어주는데 사장이 테일러여서 의사소통도 잘 됨. 근데 마케팅이 구림. 특히 룩북모델들은 바꿨음 싶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