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익스 핫하나,
메리트가 있는지 하나하나 쪼개보면 일부 품목빼면
잘모르겠음.


1.색감
색감은 솔직히 깔 수가 없음.
느낌이 폴스미스 세련된 색감 + 폴로 격식 딱 이 느낌.
인기의 원천은 색감이라고 봐도 무방해보임.
다른 브랜드에서 찾기 힘듬.
이 브랜드 저 브랜드에서 색감 예쁜 옷들 잘모아놓은 것 같은데,
잘뽑음


2.디자인
디자인은 그냥 soso 이쁨.
근데 외주생산해서 오는게 많아서
그냥 원래 그 브랜드에서 사는 게 더 합리적인 쇼핑임
캐쥬얼 수트 결국 랄디니, 코트 크리설리스 등등..
그냥 그 브랜드에서 사는 게 더 헤리티지있고 더 나음.

막상 단일 품목 살라고하면 돈아까움.
셔츠 하나 20만원인데 그 돈이면 이태리브랜드 셔츠를 사겠음.
니트도 전통적으로 더 잘하는 이태리 브랜드가 나아 보임.

그 외에 니트나 스카프 타이는 색감 독특한 거는 ㅇㅈ함.

유행시킨 옷이 셔츠자켓, 초어자켓 등의 자켓류인데
(난 이런 옷들의 유행이 드레익스에서 가속화되었다고 봄)
요새는 역으로 하도 이런걸 많이 만들어내서
대체제가 많다고 생각.


3.사이즈
사이즈 체계 개ㅂㅅ같음.
지꼴리는 대로 사이즈만들어서 일단 입어봐야됨
m은 존나 작은데 L은 또 허벌임.
이게 시즌마다 다름.


4.가격
일단 정가는 병신이니까 제외할께.
(이 말은 이 브랜드 자체가 정가에 살만한 가치가 없다는 걸 전제로 함.)
세일을 해도 가격이 관부가세하면 바지 하나에 30인데,
냉정하게 이 정도면 좀 더 주고 볼란테 디아이가서
그냥 맞춤하는 게 낫지 않냐는 생각임.
캐쥬얼 팬츠 쪽이라면 아메카지나 rrl계열에서도 대체제가 많고.

rrl이랑 같은 포지셔닝이라고 보여지는데,
rrl 대비 구매 메리트가 있는지 잘 모르겠음.


5.결론
사이즈 확실하게 안다는 전제하에
세일시즌에 직구로
진짜 특이한 디자인 자켓 또는 스카프류만 구매가치있어 보임.
나머지는 굳이 살 필요없고 아웃소싱가능해보임.

전 참고로 해당브랜드 자켓, 셔츠자켓, 스카프, 바지 정도 경험해봤고, 지금 셔츠자켓 스카프 1개씩 빼고 다 정리했네요. 어디까지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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