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상견 게시글의 첨부된 사진 본인입니다.
혹 오해하시는 분들이 생길까 댓글 남깁니다.
일단 하우스패턴에 mtm식으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첫 수트를 첫 비스포크로 다소 무리한 도전이 될 수도 있단 생각을 감수하고 진행했습니다. 클래식 복종에 있어 입문한지 6개월 정도 된 뉴비이고 첫 수트다 보니 진행하는 동안 취향도 변하고 본인 성격도 까다로워 수정을 많이 보게 된 수트입니다.
샵에서도 제 의견과 샵 측 의견을 조율하는데에 있어 많이 신경 써주셨고, 배울 점이 많았던 경험이었습니다.
글 마지막 줄 때문에 혹여나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 샵에 피해가 갈까 조심스레 글 남겨봅니다.
많은 댓글 다 새겨듣고 다른 샵에서 새로 진행 중인 비스포크 가봉 때 좋은 방향으로 반영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혹 사진 내려주실 수 있으시다면 부탁드려봅니다.
조금 부담스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