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복장입니다.
월,
차콜 그레이(울100%),
화,
울100%,
수,
면100% 데님,
목,
울 50% 리넨 50%,
스톨 목도리 면100%,
금,
양면으로 입는 스카잔,
토,
출퇴근과 근무 복,
백갤에서 좀 놀고 싶어도 바쁨니다.
모래 토요일은 승용차로 3시간 걸리는 전남 광주에
첫 슈트를 주문하시는 두분에게 세벌을 주문 받으러
오전 11시까지 가야 합니다.
두벌을 주문하시는 분이
지난 올 여름 리넨셔츠 맞춤프로모션에 6장을 주문하고 난뒤
이번가을 캐주얼셔츠 맞춤프로모션에 6장을 하시고
한 분을 소개하면서 광주에 올수 있겠는냐고 하신 것입니다.
경비를 제외하면 50 만원도 남지 않을 것인데~~~~,
대한민국에서 저 불소 만큼 열정을 가진 사람은 잘 없을 것입니다.
벌써 부터 불어왔지만 앞으로 정장 맞춤 업계는
엄청난 혹한의 바람이 불어올 것입니다.
저 불소가 지금까지 살아보니
사회에 필요한 것은 남고,
필요 없는 것은 도태되어 사라졌습니다.
남는 것이 클래식인데,
클래식이라는 의미를 동양어로 제대로 표현할 수 없지만,
굳이 하자면 이 사회에 필요하고 멋있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 사회에 남게 되는 것이고요.
그런 것을 저 불소가
백갤에 앞으로 3년 2개월 더 주일 복장을 올려 보여드리고,
폼잡고 놀기에는 얼마 남지 않은 인생
남자의 어떠함을 보여주면서
좀 더 클래식한 삶으로 마감할 것입니다.
저 불소는 어디를 가도 폼 잡고 노는 것이며,
숍의 일도 폼 잡고 노는 것입니다.
수트 멋있습니다! 형님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충~~
항상 불소님의 혜안에 감탄하는 지나가던 1인입니다.. 다만 '사회에 필요 없는건 도태되어 사라진다'고 하셨는데, 아직 꾸역꾸역 살아계신거보면 적어도 이 말은 틀린말인 듯합니다..변이나빨
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소린가햇넼ㅋ
촤드는 돈이 많아서 너보다 멋에 맛이간듯 ㅋㅋㅋ 넌 정품인증 못하는 시계만 잔뜩이자나
촤드는 정품인증함?
블로그 가서 사진만 봐도 다 풀박에 보증서 있더만
초코 스트라이프라는 말은 성균관대에서 배웠냐? ㅋㅋㅋㅋㅋ
그래서 성균관대 졸업했냐고 어쨌냐고
이런다고 촤드형은 신경도 안쓰시는데 ㅋ
성균관대학교 후배입니다 수트 한벌 후원해주십쇼 선배님 존경합니다 선배님
뭐 알아서 할테지만, 내가 볼때는 바지에 턱이 있는게 더 나을 것 같수다. 엉덩이 부분이 사진으로보면 너무 좌우가 좁은거같은 느낌이 없잖아 드는데...투턱으로 실루엣을 살리는게 낫지 않은지...
젊었을적 원턱,투턱 바지 많이 입어 보았는데,나이들면 노턱이 간결해 보이고 힘이 있게 보입니다.
글읽으면 감정이입되서 욕할까봐 사진만 보고 리플단다. 영감쟁이 가을 멋 들어뿟노 ㅋㅋ
월화수까지만 올리쇼
멋지십니다~~ - dc App
감사합니다. 충~~~
옷 만든다고 깝치는 새끼가 슈트랑 수트 구분도 못하냐 ㅉ - dc App
아니 씨발 다리를 왜이리 늘리는거야 머 다리에 하자 있어?
확실히 우리나라 및 동아시아 원톱이십니다 '어쩌다모델' 이라고 시니어패션모델 뽑는 티비프로그램 런칭하던데 그거 참여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