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끈도 짧고 현재 자그마한 지지엠티커급

아울렛 매장을 운영하는 582 글 짧게 적습니다...

저는 코모도랑 마에스트로가

기성중에서 상당히 체형에 잘 맞게 나오는데

이 두 브랜드 입은게 조세호가

체형에 맞지 않는 톰브라운 수트 입은 것보다는

소화가 잘되었습니다.

각자 체형에 맞는 브랜드를 찾아서 멋있게 입으면 되지

지지엠티커를 산다고

가난하다고 놀리고 그러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까놓고 지오다노 코트 백갤러들이 봤을 땐 구리고

못입을 정도잖아요?

그런 코드도 어느 누군가에게는 따뜻함을 줍니다.

저는 582이고 백갤에서는 수준 떨어지는 놈인거 압니다

최근 어느 spa 매장에서 어떤 어머니께서

피 코트 한 벌을 한참을 고민하다가

아들에게 사주는 광경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고등학생으로 보이는데, 키가 크고 말라서 부러웠네요.)

눈물이 핑 돌더군요.

남들이 무슨 옷을 입든간에 잘 어울리면 끝이고

그게 어떤 브랜드든간에 색안경 끼지 않고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