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이고 여자많이만나봤고
경제적으로 아쉬울거 없는 상황


주변에 이혼만 5번하는거봤더니
결혼하기 싫어지더라

집에서는 좋은집안에 좋은자리니까 나가보라하시는데
그냥 일주일 내내 일하다가 운동좀하고
주말엔 부모님이랑 조카들이랑 놀고 그러면 일주일 끝나던데
결혼생각 작년까진 들다가 코로나 터지니까

이젠 그냥 이렇게 살아도
괜히 모험하는거보단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매번 결혼이랑 육아라는 그 사이클에 뛰어들어야 하긴하는데
마음이 복잡하다 그래서 더 싫다

나 정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