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착샷에 대한 댓글들을 보고 상당히 부정적인 댓글들이 많아 좀 놀랐습니다. 저는 볼란테를 저격하려고 착샷을 올린게 아닙니다. 제가 이런 반응에 놀란 이유는 밑에서 서술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비스포크 경험이 처음이었고 볼란테에서도 그 점을 밝혔습니다. 처음이었기 때문에 ‘누구나 가도 결과물이 꽤 잘나오는 집’으로 알려졌고 ‘가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집’으로 알려진 볼란테를 선택했습니다. 처음부터 제작 과정에서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 ‘훈수’를 두지 않고 테일러분과 대표님의 안목에 최대한 의존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이즈를 늘리는데에는 개입하게 되었습니다. (테일러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주문단계 요청사항: 라펠이 좀 많이 열리게. 입체적인 옷 만들어달라고 요청드리고 볼란테 결과물 사진 한 개를 보여드렸습니다.
1. 가봉1차: 가봉복 입어보고 첫 느낌은 “몸이 왜소해 보인다” 목뒤, 어깨, 암홀이 너무 낑겨서 너무 불편하고 사이즈가 한 단계 정도 작은 것 같다고 말씀드림. 테일러 선생님께서는 암홀 잡아보시고 옷 만져보시고 작지 않다고 하심. 제가 몸을 살짝 움직여보고 너무 확실하게 작아 다시 한번 말씀드렸는데 테일러분은 “이거 작은게 아닌데…우리는 그런 옷(큰 옷) 안 만들어요”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심. 대표님도 "셔츠를 좀 큰걸 입고 오셨고 아직 안감이 없어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다"고 하심.
2. 가봉2차: 이번에는 딱 맞는 셔츠를 입고 갔는데 여전히 옷이 불편하다고(어깨, 등판) 말씀드렸음. 대표님은 아직 마감이 덜 되었고 원단이 빳빳해서 그렇다고 말씀하심. 뒷품 허리만 조금 늘리는걸(엉덩이 땜에 벤트 살짝 벌어짐) 추천하셨음. 내 주장에 따라 뒤 허리품 뿐 아니라 뒤 날개쪽 활동 여유품도 늘리기로 함. (저는 어깨와 등판을 말씀드렸는데 날개쪽 여유품이 어깨까지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3. 마지막 가봉: 벤트 벌어짐, 날개쪽 여유품 개선됨. 하지만 여전히 옷이 불편하게 느껴졌음. 팔짱 끼는걸 할 수 없을 정도였고 승모근 쪽 압박이 느껴졌음. 보이는 모습도 너무 아슬아슬하듯 딱 붙는거 같아 옷이 짤뚱해보인다고 대표님께 말씀드림. 대표님은 어깨, 가슴, 허리, 총장 모두 확인해보시고 적당하다고 하심. 승모근쪽에 원래 어느 정도 압박이 있는게 정상이고 보통 비스포크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 약간 타이트하다고 느끼시는데 옷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하심. 그리고 옷을 입다보면 원단이 늘어나 사이즈가 늘어나는 점까지 감안해서 제작한다고 하심(어깨도 늘어나고 가슴쪽도…). 그리고 마감이 끝나면 어깨 느낌이 달라지고 옷이 전반적으로 차분하게 가라앉아서 다르게 느껴질 것이라고 하심. 그럼에도 내 요청대로 어깨, 암홀 조금 늘리기로 함.
4. 완성: 어깨를 양쪽 1cm(?)씩 늘렸고 암홀은 0.4cm(?) 늘렸음. 어깨 불편한 점은 조금 개선되기는 했으나 지금껏 입어본 기성복들보다 불편하다고 느껴졌고 대표님께 몸에 너무 딱 맞는 것 같다고 말씀드림. 대표님은 본인 자켓을 보여주시고 처음 만들었을 때부터 늘어난 어깨 치수를 줄자로 보여주심. 그리고 가슴도 늘어난다고 말씀하심. 마지막으로 “시각적으로 볼 때 짤뚱해 보이는데 혹시 개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고 제 자켓이 상대적으로 좀 작은 스타일로 제작된걸까요?” 여쭤봤더니 대표님은 “이게 딱 저희 하우스 스타일이고 그대로 만들었습니다.”라고 하심. 조금만 입더라도 금방 원단이 늘어나고 캔버스 숨이 죽으면서 여유롭게 느껴지실 겁니다라고 하심.
이 때까지만 해도 라펠이 꺾이는 현상까지는 없었고 원래 비스포크는 처음에 타이트하다가 옷이 늘어나는 거구나(길들이는 과정이 필요하구나), 내 옷은 좀 아슬아슬하긴 하지만 대표님 말씀대로라면 입다가 사이즈가 늘어나 잘 맞겠구나 생각했음. 그런데 다음날 하루 입어보니 라펠에 가해지는 힘(가슴)이 누적되고 빳빳했던 원단이 좀 부드러워져서 그런건지 라펠이 뜨는게 보임. 두 번째 입었을 때는 라펠 중간이 거의 90~100도로 꺾이는게 보임. (캐릭터 정장 입어야 보일법한…) 이 때부터 스트레스 받기 시작함…
댓글 중에도 “볼란테 옷은 입다보면 늘어나서 자연스럽게 맞는다”라는 댓글들이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심 그런 댓글들이 달리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부정적인 댓글들이 많아 조금 조금 의외였습니다. 보통 비스포크는 볼란테처럼 사이즈가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서 옷을 타이트하게 제작하는지, 옷을 입다보면 사이즈가 눈에띄게 늘어나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볼란테에서 맞춰보신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만약 정말 처음부터 작은 옷이었다라면 1차 가봉때부터 너무 작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렸을 때 대표님과 테일러분이 굳이(?) 정말 작은걸 안작다고 강력하게 얘기하실 이유가 있을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가봉단계까지 가면 1차가봉 때에도 전반적인 사이즈 늘리는 작업은 아주 까다로운 작업인가요?
그 샵이 원래 좀 타이트하게 잡는데 형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좀 참사가 난듯. 그리고 울원단이 형태가 변형되면서 드레이프가 생길순 있어도 가슴 부분이 팽팽히 뜨는게 내려앉을정도로 늘어나진 않아
원단이 빳빳할 때는 저렇게 뜨진 않았는데 한두번 입고 다니니 꺾여버리네요ㅠ
와 형 나 진짜 200% 동감하는데 내가 요구했었던 말과, 대표가 말한 피드백이 나하고 똑같아.. 99.9% 똑같아ㅋㅋㅋㅋ 난 결과물 받으면 그 자리에서 수선 요구해야겠다. 난 내가 이상한 놈인줄 알았는데 진심 소름돋게 똑같네. 원한다면 개인적으로 인증도 가능한데 일단 재수선 들고가봐.
내가 링입다가 사이즈가 작아서 맞춤 시작한건데, 내가 작다고 느낀 링보다 더 작음. 여기만 그럼. 근데 애초에 시작했을 때부터 내가 상체발달형이다보니 강하네 요구한게 여유감이었는데, 하나도 반영안됨
다시 읽어봐도 이 글 내가 쓴 줄 알았네 진심ㅋㅋㅋ 일단 재수선 요구하자 형. 나도 형이랑 같은 묘비케이스일거 같은데 나도 재수선 강하게 컴플레인할 예정임.
정말이신가요? 이상하네요...만약 이게 우발적인 묘비가 아니라 system적인 거라면 정말 이상하네요...
원단이 아무리 탄성이 있다 해도 얼마나 늘어나겠어. 처음부터 불편한 옷은 아무리 입어봐도 불편함 내가 다 안타깝네 만약 사이즈 개입 안했다면 더 불편한 옷 나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도 입는 것이 불편하면 당당하게 수정을 요청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옷이 늘어나는게 1cm 이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많이 늘어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상하네요...저 옷도 제가 의도치 않게 개입해서 좀 늘려놓은 옷이거든요. 마지막에도 더 늘려야되는거 아니냐 여쭤보니 이미 좀 늘려놨는데 여기서 더 늘리면 팔이 늘어진다고 말씀하셔서...일단 재수정 요청해보겠습니다
수트가 니트재질도 아니고 1cm 넘게 왜늘어나 ㅋㅋㅋ 그리고 늘어난다면 작게 만들게 아니라 여유롭게 만들어서 안늘어나게 해야하는거지... (청바지 스키니는 무릎발사 되지만 여유로우면 덜그러는 것처럼) - dc App
원단 텐션감에 따른 늘어남도 기껏 몇 미리 정도지 엄청나게 늘어나면 그게 말이 안 되는거지 무슨 스판도 아니고 말이야 그리고 맞춤 여러번 해봤지만 자켓은 거의 늘어남이 발생하지 않고 바지의 경우 힙 타이트하게 잡으면 착용 과정에서 살짝 자연스러운 늘어짐이 발생하는 건 사실이야
형 옷처럼 앞품 등품 암홀 모두 타이트한데 입으면서 늘어난다라? 그건 말이 안되는거라고 봐 분명 가봉 과정에서 옷을 입는 사람이 불편을 여러번 호소했는데도 완성품에서 기본적인 사이징조차 안 되는 거라면 당연히 문제가 있는 거지 수정이 아니라 재제작이 필요할 사안일 수도 있다고 봐 업체랑 잘 얘기해서 문제 꼭 해결하길 바래
라펠 꺾이는건 별론으로 하더라도 라펠이 많이 열리는게 V존이 아닌 U존을 원하신 것이고 단추를 배꼽 근처까지 내리는 것이라면 나름 성공한 것 같기도 하네요.
이 와중에 성공이래 돌았나 ㅋㅋㅋ
일단 프렙피형 비스포크 처음이시니까 제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1.암홀이 높아서 불편함을 느끼시는 건가요?? 아니면 옷 자체가 너무 타이트함이 느껴지는건가요?? 암홀이 높아서 불편한건 익숙해지면 괜찮기는 해요. 근데 팔짱을 못낄정도로 작고, 승모근에 압박감이 느껴지는건 의외네요. 2. 제 경험상 바지는 엉덩이 부분이 늘어나기 때문에 늘어나는걸 감안해서
실제로 굉장히 타이트하게 만드는 샵들이 있습니다.
그냥 본인이 불편하다는데 말이 많아 대깨볼아 ㅋㅋㅋㅋ
사장님 왜 제 연락 안받으세요? 원단값만 드릴테니 원단만 보내주세요
저게 암홀이 높아 보이냐 그냥 딱 봐도 어깨가 작은거지 암홀은 저형이 원래 입은 링마에가 훨씬 높아 ㅋㅋㅋ
자켓은 글쎄요.. 단 한번도 타이트하게 맞춰본 적이 없어서 자켓이 늘어나기는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1차 가봉에서는 암홀이 그냥 아주 꽉(조금 과장해서 제가 지금 에디슬리먼 디올옴므 입는다면 느낄법한) 꼈습니다. 마지막 가봉때 제가 요청해서 암홀 끼는건 해결 됐구요. 그런데 여전히 기성 대비 팔짱 낄 때 불편함을 느낍니다. 조금 팔을 앞으로 움직이면 등판도 타이트하구요...
223.33 // https://m.dcinside.com/board/department_store/309673?page=2 내가 이 글을 쓴 사람인데 뭔 볼란테 편을 들어 ㅋㅋㅋ 걍 순수하게 질문에 답해주는 거야
프렙피형도 대충 등품 날개쪽 여유량이 필요한거는 알고 주문한거 같은데.... 팔 앞으로 뻗을때 불편한거는 여유량 안줘서 불편한거 맞어요
너무너무 멍청해서 어디부터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다ㅋㅋㅋ 걍 맞춤 하지마라ㅋㅋㅋ 너같은 놈들이 옷 안하고 그래서 실력없는 업체들도 망해야한다ㅋㅋㅋ - dc App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유동님 저 클래식마켓 때 업자라고 저격하시더니 이제 그만해주세요...저 업자 아니잖아요ㅋㅋㅋ
이유없는 비난은 하지마시고, 근거를 갖고 소비자의 어디가 멍청한지 어디가 잘못된건지를 적으세요. 지금 다신 댓글은 그냥 입으로 똥싼 수준입니다.
1. 처음에 저보고 뜬금업싱 업자라고 저격하시길래 저도 욱해서 댓글 좀 달았었습니다. 2.그다음에는 옷을 너무 많이 사는건 옷질 잘못하는거다 저격하셔서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 이제 그만 좀 해주세요~ 저 업자 아니잖아요...네?ㅋㅋㅋ
뭘 그만하라는거야ㅋㅋㅋ 걍 니 글 보니 머리가 나쁜거 같아서 그렇게 쓴거 뿐이야ㅋㅋㅋ 본인이 보고 싶은 글과 댓글만 보고 리스크는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돈 써놓고는 왜 스트레스 받는거야ㅋㅋㅋ 지금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난건지도 모르겠지?ㅋㅋㅋ 옷질이 그렇게 쉬운거였음 왜 십년째 여기서 그렇게들 박터지게 싸우겠냐ㅋㅋㅋ 답없는거야 원래ㅋㅋㅋ - dc App
223.38 이새끼는 무슨 열등감있는 새끼냐??? 이 형이 본인 의견전하면서 불편하다고 어필을 했는데도, 샵에서 원단 늘어나니까 걍 입으라고 했으면 그 샵의 문제지
223./제가 DD MTO 주문 했을 때 리스크 생각안하냐고 하셨는데 리스크는 잘 알겠어요~저는 그래도 리스크가 가장 적을 것 같은 업체를 선택했습니다만...
175.223 그 샵의 문제가 맞지ㅋ 누가 아니래? 근데 그런 리스크와 문제점이 있다는 것도 갤의 글들을 통해 충분히 알수 있었고 그런건 감안하지 않고 좋다는 평만 믿고 간게 한심한거라고ㅋㅋㅋ 왜들 이렇게 핀트를 못잡냐ㅋ 실력없는 업체를 지발로 가고는 왜 푸념하냐고ㅋㅋㅋ 안해야지 첨부터ㅋㅋㅋ - dc App
병신아 갤러리는 대깨볼들이 장악해서 볼란테 가면 실패 없다는게 중론이었다 ㅋㅋㅋ 닥눈삼 안할래?
프렙피 형, mto mtm은 리스크가 있는데 비스포크는 없다고 생각한 이유가 뭐야ㅋ 사실 근거없는 추측일 뿐이잖아 안그래? 갤에 나온글들 보고 판단한거 같은데 그럴려면 갤에 올라온 안좋은 글들도 같이 봤어야지ㅋ 왜 좋은글만 취사선택해서 결정하냐고 앞뒤가 안맞잖아ㅋ 이번으로 맞춤이나 mtm에 대해 이런 점들이 있구나 라고 느끼는거말곤 방법이 없어보여ㅋ 업체가 바뀔거 같아? 안바껴 그래서 그만한 샵인거고 그걸 바꿀수 있으면 진짜배기지ㅋ 근데 내 경험상 그런 업체는 없더라ㅋ - dc App
백갤에서 그동안 볼란테가 그나마 평이 좋고 까는 놈이 없었던게 펙트야. 근데 그게 다 대깨볼들 사기로 판명난거지. 저형은 솔직히 잘못 없음. 살토준도 할배핏이라고 까이는 백갤에서 볼란테는 그동안 까면 사살 분위기였던게 사실임
볼란테는 까는 글이 올라온 적이 없는데.. 저 형도 나름 알아보고 간간데 그게 저 형 잘못이라는건 뭔 개소리야
내 기억으론 항상 대깨볼(물론 대깨볼이란 이름이 붙은건 최근이지만)들이 옹호하는거란 얘기가 있었어ㅋ 왜 그건 무시하는거지?ㅋ 그리고 내얘긴 애초에 갤에 나오는 글을 왜 듣냐는거야ㅋ 업자와 협찬충 경쟁업체 천지인데ㅋ - dc App
223.38/ MTO나 비스포크나 둘 다 리스크 있다는 점 알고 있었어요~MTO는 성공하길 기대하고 있는데 뭐 내가 개입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그냥 기다리는거죠. 볼란테에 대해 좀 실망스러운 결과물도 확인한 다음에 결정했고 리스크도 생각했어요~ 그런데 옷 스타일이 내가 원하는 바와 다르게 나올 수 있다는 리스크는 생각했는데 사이즈 리스크는 솔직히 크게 생각 안했어요. 비스포크니까요...사이즈는 내가 작게 만들어달라고 따로 요청하지 않는 이상...
223.38 // 그러면 도대체 리스크없이 정장을 맞출려면 어디로 가야되는데??? 별 병신같은 궤변을 늘어놓네 비행기타고 리베라노가서 옷 맞춰야 되냐???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거 아니냐...가서뒤집어 엎던지...지난 수많은 김치묘비들 글 다시 잘 봐봐ㅋ 다들 찐빠뜰 예상하고 간 사람 아무도 없고 갤이든 어디든 다 알아보고 가서 소통도 열심히 했던 사람들이야ㅋ 그럼에도 묘비를 세운 사람들이 부지기수임ㅋ 왜그런거 같음? 나만 계획 잘 세우고 고민많이 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고ㅋ 상대가 그럴 생각이 없으면 소용없는거지ㅋ 그니깐 좀...이것저것 더 생각하고 천천히 하라는게 그런 이유야ㅋ 말 좀 들어라ㅋ 왜 다른 얘기는 듣고 이 얘기는 안듣는겨ㅋ 사실 상관은 없다만 무튼ㅋ - dc App
175.223 리스크 없이 정장을 맞추는 건 없는 경우의 수야ㅋㅋㅋ 왜 없는걸 찾으려는거지? 비스퐄 자체가 가내수공업인데 리스크가 없을수가 있나ㅋ 그럼 공장에서 대량으로 뽑는 기성은? 그거도 그 나름대로 좆같은 점이 있고ㅋ 옷 자체가 가지는 좆같은 특성이야ㅋ 완벽한 답이 있을거라 착각하지마ㅋ 쉐빌로는 뭐 찐빠 없겠냐?(안해봐서 모름)ㅋ - dc App
그리고 가슴쪽 원단이 늘어나나요? 자켓 보니 가슴쪽 앞판 자체가 작게 만들어진 것 같은데요. 국산 기성복도 그렇긴 한데 그것보다 더 작게 만든 듯. 가슴쪽은 마치 컨템에서 나온 앞판 같습니다
아....저도 단추 잠그고 밑에 가슴 뜨는거 볼 때마다 컨템 느낌나서 스트레스 받습니다...ㅋㅋㅋ
들고가서 카톡에 이 글 링크보내놓고 재수선 요청해라. 비슷한 피드백이 한두개가 아니네
재수선 요청 해보려구요
소매도 짧군요. 여튼 앞판은 통으로 갈지 않는 이상 답 없을 듯. 나름 큰 돈 쓰셨을텐데... 제 자켓은 맞춤에서 깃고대 못 잡았는데 제건 아무것도 아니네요.
2차에서 소매 늘려달라고 요청해서 늘렸고 마지막 가봉에서도 짧아 왼쪽 소매 늘려달라고 요청했는데 왼쪽 소매가 여전히 짧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대깨볼 많네 많어
내가 보기엔 가봉복이 다른사람꺼랑 바뀐거다 정상적인 테일러가 저렇게 만들수있나?
사이즈가 가장 작았던 1차 가봉에서 테일러분이 전혀 작지 않다고 하셨어요. 그 다음부터는 비대칭 수정도 했기 때문에 가봉복이 바뀌었다면 바로 중심이 틀어져 알았을꺼에요
볼란테 하우스 스타일=고객이 불편할지라도 몸에 달라붙게 발라버리는 스타일인가? 옛날 디올이나 그걸 카피한 캐릭터 정장의 개념이랑 비슷하네ㅋㅋ
원래 여러가지 옷의 디자인적 요소까지 생각해서 재단하는게 몸에 딱 붙게 재단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걸까요?
늘어나면 편해진다는건 진짜 ㄱㅅㄹ다. 그럴거면 심지는 왜 넣냐? 봉제유격이 벌어지면서 늘어나는 부분도 있고 원단 텐션이 떨어져서 늘어나는 것도 있지만 애초에 껴서 불편하다고 느낄 정도의 옷이 편해질 정도로 늘어날수는 없어. 그래봐야 1~2mm 안팎이야, 착용감이 개선될 정도가 되려면 최소 한눈금, 3mm는 되야 미세한 차이가 나고 보통은 반인치 정도는 되야
제가 들은 얘기는 그 정도가 아닌데요...ㅠㅠ
ㅠㅠ 고생이시네요. 꼭 수선 요청하셔야할 것 같아요...
수선 요청 해보려고 합니다 ㅠ
처음 사진만 보고 약간 어깨가 좁나 싶었는데 다른 옷 보니 체형이 좋네. 근데 저거 처음 만들어 질 때부터 저렇게 된 거면 수선이 가능한 건지를 모르겠네. 옷 패턴이 처음부터 저렇게 나온 거 같은데
저도 그래서 걱정입니다. 이게 재단할 때부터 문제가 있었던건 아닌가 생각도 들어요.
암홀 높아서 불편하다는 소리는 진짜 개소리지 암홀이 제대로 높으면 무조건 편하다. 겨드랑이 형태가 사람마다 다른데 원근 광배근이 겨드랑이의 어디로 연결되느냐에 따라서 형태가 다름. 그걸 못맞추면 그냥 늘려서 좀 내려야만 편해지는거고... 어쨌든 고객이 불편하다는데 그걸 비스포크 처음이라 암홀높은걸 그렇게 느낀다고 하는건 ... 암홀 높아도 잘맞으면 비스포크 처음이건 뭐건 팔이 휙휙 돌아가고 옷이 안딸려와서 엄청 편하게 느끼는데... - dc App
저도 암홀 높은게 편하다는 것은 링마에에서 이미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1차 가봉 때는 자켓 입으면 그냥 겨드랑이를 쑤시는 느낌이었어요. 그게 암홀 문제인지, 어깨 문제인지, 뒷판 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테일러분이 암홀 문제 없다고 하셨는데 또 어깨는 늘리면 팔이 축 늘어질꺼라고 하셨습니다. 등판도 문제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 때 좀 놀랐습니다. 착용자가 불편해서 입을 수 없을 정도인데 테일러분은 그럴리가 없다고 하시니...ㅎㅎ
그리고 가슴팍도 작지만 뒷판도 작은듯하고 그래서 더 불편할거야... 원래 근육이 좀 있는 체형은 팔을 앞으로 뻗으면, 평소 수축해서 아래로 향해있는 광배근이 좌우랑 앞쪽으로 펼쳐지면서 많이 넓어짐 그걸 고려 안하고 서있는 상태 기준으로 붙여놓으면 움직이는게 엄청 불편해짐. 등판 여유를 많이 안 두는건 사실상 2000년대 이후에나 나타난 헬창 체형을 많이 못 접해본 나이든 김치 테일러들 특징임. 형이 헬창까진 아닌거 같지만 .. - dc App
제가 헬창은 아니지만 근육이 없는 체형은 아니거든요...(물론 살집도 있지만요ㅎㅎ) 그런데 처음 착샷 올렸을 때 그냥 운동 안한 멸치 아니냐 운동 좀 해라 이런 반응이 있어 놀랐습니다...ㅠㅠ 말씀하신대로 팔을 앞으로 뻗으면 불편합니다. 뒷판도 좀 땡기구요..
형 내가 거짓말 안보태고 난 대깨볼은 아니고 볼란테 단골이긴해 최근 나도 좀 희의감이 드는 시점이긴한데 그래도 옷은 만족스럽게 나왔는데 내가 봐도 형 옷은 좀 잘못만들어진것같아 내 옷들 중에서도 꽉 껴서 좀 불편한 것들이 있긴 한데 저 정도는 아니거든.. 꽤 입었는데도 좀 편해지긴했어도 완전 좋아지진 않았어 그레서 더 늦기 전에 한번 찾아가
형 감사합니다. 볼란테에서 했던 형 피드백이 정말 궁금했는데 이제는 좀 명확해지네요. 마지막 순간까지 대표님한테 정말 이게 보편적인거냐고 여쭤봤는데...ㅠ
원단이 뭐야 이거?
드라퍼스 자켓용 번치북에서 고른 네이비 홉색입니다
프렙피형ㅜㅜ재수선 요청하세요 링이랑 ㅂㄹㅌ 착샷이랑 차이가 넘 나네요 ㅂㄹㅌ는 단추를 잠구면 v존도 그렇고 뭔가 패턴이 안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소매길이도 이상한듯요 비싼돈주고 하셨는데 속상하겠어요 형은 링이나 좀더 가셔서 아톨입으시는게 훨 더 멋진것 같습니다 - dc App
무리해서 가보려고 했는데 패스해야겠네요 ㅜ흑흑 - dc App
망한거 같아. 비스포크는 고객이 왕이야. 고객 의도나 생각을 옷으로 구현 못하면 실력이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