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시 정말 오랜만입니다. 귀찮지만 비번 다시 찾아 로그인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조금 짜증스럽습니다. 왜 항상 제 블로그에 평소와 다른일이 생기면 디시와 연결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디시를 꺼리는 이유는 불필요한 노이즈가 싫어서이지 다른이유 없습니다. 그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저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저를 욕하시는 것도 그분들 자유입니다. 다만 정해진 한계만 지키주세요. SNS를 하면 필연적으로 따르는 일 이라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저한테 쪽지로 묻는 분이있으셔서 그냥 여기와서 말씀드립니다. 판단은 보는분들 몫 입니다.




사실관계가 잘못된것만 정정하고 넘어갑니다. 가치판단이나 입장은 최대한 배제하겠습니다.



1.제가 정확히 기억합니다. 바지 수선 부탁드렸을때 제가 운동 시작해서 5kg 정도 줄었습니다. 저 실제로 보신분도 몇분 있으실텐데 아실겁니다. 제 체중이 60후반에서 쪄봐야 30중반 인생에 75넘은적이 없습니다. 그것도 수험생활 할때 입니다. 대학교 이후 단한번도 72키로 넘은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4인치를 수선을 요구했다구요? 그 기간 저를 경험한 다른 맞춤샵이나 수선집 사장님들 전부다 아실겁니다. 정확히 2인치 요청드렸습니다. 바지 수선의 한계가 2인치 입니다. 그리고 2인치 수선하면 OB 수선들어가는게 보통이고요. 수선의 결과에 대해서도 불필요한 말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나 저 수선집 다녀볼 만큼 다녀봤습니다. 4인치면 수선 안됩니다. 그 어딜가도 안받아 줍니다. 원단을 판갈이 해도 일 꼼꼼히 하는 샵들은 안합니다. 해봤자 욕먹을거 아니까요. 판갈이 해도 옷 이상하게 나옵니다. 여기 옷 잘아시고 경험 하신분들 아실 겁니다. 말이 안됩니다.




2.당시 이태리 원단으로 135만원 정도 지불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130만원대인 것으로는 기억합니다. 저 기억력 그렇게 나쁜편 아닙니다. 2번 나눠 지불했습니다. 138인가 140조금 넘는 액수 부르셨다가 제가 현금결제 하니까 5만원이가 빼주셔서 130만원대 결제했습니다. 두번 나눠결제 했는데 한번은 카드 반액정도는 현금이체 했습니다.


사장님 중간에 설한번 껴서 설지나고 2-3일 후에 예약해서 제가 나머지 잔금 현금으로 65만원 정도 드렸을겁니다. 



50만원대라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애초에 50이었으면 제가 안했을것 같습니다. 제가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때 제가 이것저것 알아보고 관심을 두던 포지션이 거기가 아니었습니다. 50만원대 옷이 나쁘다는게 절대 아닙니다. 가격에 맞는 상품성이 있으니까요. 다만 제가 관심을 두던 포지션은 아니었습니다. 



저도 정말 말하자면 할말 많지만,


그냥 잘못된 사실관계만 정정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이런 일에 섞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건 아닌겁니다.



프레임짜서 약자 포지션잡고 뒤짚으려고 생각하신다면, 건방지게 조언드리자면 그런 전략은 철저하게 사실에 기반했을때 먹히는 겁니다. 그런 전략에 단 하나의 거짓이라도 섞인다면 더 많은걸 잃게 될겁니다. 진흙탕 싸움이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