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조사역이든 니 클라이언트든 너 복장 아무도 안본다
니 일하는 능력이랑 성격 인성이 중요하지
외적인거야 끽해야 그냥 옷을 깨끗하게 입었는지정도지
저새끼 수트에 다이버 워치 찼네 수트에 더비라니 웅성웅성댄다고? ㅋㅋ
일상생활 가능?
아재요 옷팔이 패션잡지 에디터들 개소리 듣지 말고 일이나 똑바로 하세요
이런거 꼭 따지는 새끼들이 일은 좆도 못하더라
니 일하는 능력이랑 성격 인성이 중요하지
외적인거야 끽해야 그냥 옷을 깨끗하게 입었는지정도지
저새끼 수트에 다이버 워치 찼네 수트에 더비라니 웅성웅성댄다고? ㅋㅋ
일상생활 가능?
아재요 옷팔이 패션잡지 에디터들 개소리 듣지 말고 일이나 똑바로 하세요
이런거 꼭 따지는 새끼들이 일은 좆도 못하더라
막줄에 좀 그렇네. 이런 거 섬세하게 따질 줄 아는 사람이 일도 잘함.
금감원 직원 만났다고 해서 당당하지 못할 이유는 뭐냐
아니 나 밑에도 달았는데 진짜 궁금한게 여의도의 품격이 어딨어? ㅋㅋㅋㅋ 품격과 가장 거리가 먼 동네인데 도대체 왜...? 품격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모르나? 증권사에 아침 7시에 좀비처럼 눈시뻘개진 채로 9호선 타는 애들이 더 많을걸?
음...나도 증권사를 절대 폄하하는건 아닌데... 당연히 붓다횽이 말한거처럼 일에 몰입하는거 멋있고 존중하거든? 근데 저렇게 자기 일에 몰입한 사람 중에서 복식에 그렇게 디테일하게 집중할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 그리고 정말 솔직히 이런 복식이 자기 만족이지, 일반인 중에서 이런 디테일 몇이나 제대로 찾아볼까?
결국 붓다횽이 말하는건... 붓다횽의 개인적인 가치관인거잖아? 나도 옷환자니까 동감은 하는데... 그걸 일반 증권사 직원에게 전부 기대하긴 어려운거 아닌가 싶어 ㅎㅎ
여기 글쓰는애들 증권사 직원 아닌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의도 발도 못붙여본애들 같은데 진짜로
약간 아메리칸 사이코에서 명함 배틀하는거 보는거같더라
아 종이재질가지고 수근수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들이 셔츠 잘 다려입고, 구두도 손질해서 깔끔하게 다니는 fm같은 사람이기는 한데 보통 저런 꼼꼼한 사람이 일 더 잘해 ㅋㅋ 그건 팩트야
전혀 아님. 회계법인 봐도 FAS에서 일 안하고 뺀질대는 애들이나 차려 입고 다니지, 감사나 텍스에서 일 잘하는애들은 대부분 그냥 김치에 후줄근한 구두임.
옷 차려 입는애들은 아무래도 일 외적으로 다방면에 관심이 높을 가능성이 높고, 프로페셔널 업계에서 일에 제대로 치이면 옷같은건 자연스럽게 관심에 멀어짐. 한량이나 아빠 회사 다닌다면 모를까
파스에 뺀질이가 있지도 않지만, 제일 단정하게 차려 입는건 택스쪽 청출신 or audit쪽이지 ㅋㅋㅋ 몇 개월뒤면 2차생 인턴들도 풀정장 입는구만
파스에 뺀질거리는 새끼 이름좀 - dc App
그리고 구두를 닦고 셔츠를 잘 다려입는거랑 쟤가 얘기한 더비가 수트에 안맞니 다이버워치를 차면 안되니랑은 다른 문제임. 깔끔하게 입는건 당연히 중요하지.
난 둘다 공감하는게 i) 좋은 옷을 입는게 아니라 항상 깨끗하고 단정하게 다니는 사람들이 보면 자리도 깨끗하고 만드는 자료도 정리된 경우가 많았음 ii) 포마드, 클러치백, 과한 스트라이프 혹은 체크 수트, 더블몽크 이런 류의 아이템 사용하는 애들 중에는 뺀질거리고 입으로 일하는 애들이 많았다.
나도 여의도에서 5년정도 일했지만, 도대체 여의도의 품격이 뭐냐? 취뽀해서 가슴에 뱃지 달고 다니는거? 왜이리 궁예질이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