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처럼 일도 잘하고 옷도 잘입는 애들도 극소수 있는데 정말 소수고


회계법인만 봐도 FAS에서 뭐하는지 모르겠는 뺀질이들이나 복식이니 드레스워치니 따져서 뻔지르르하게 차려 입지


감사나 텍스에서 일 잘한다고 소문난 애들은 대부분 그냥 정장에 패딩 걸치고 못생긴 구두 신고 수수하게 다님


증권사도 베스트 애널리스트들 복장 보면 대부분 다 김치에 무근본임


이건 셔츠를 다려 입고 깨끗한 구두를 신는것과 별개임.


드레스 워치를 차고 옥스포드 구두를 신고 이런건 사실상 한국에서는 매너라기보다는 취미의 영역이라


프로페셔널에서 일에 치이면 복식의 룰을 따질 여유도 없고 그런걸 따라야할 이유도 못느낌 


롤롤형같은 아빠 회사 다니거나 아니면 한량같은 애들이나 복식에 관심 갖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