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제 동의없이 블로그에 제 사진을 올리시니 매우 불쾌하네요. 당연히 고객에게 여쭤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셨을텐데요...


글을 봐도 결론적으로 잘 만들어진 옷이라는 건지 잘 못 만들어진 옷이라는건지 내용은 없구요. 먼저 제가 바지 가봉 보러갈때 다시 체크해보시고 판단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옷에 대한 사진을 올렸는데 여기서 다른 사람들이 왜 제 어깨가 좁다느니 이런 얘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절 개인적으로 아시나요...? 전 그냥 평범한 체형이고 대한민국 평균키에 기성복은 50 사이즈 입습니다.(오라치오 50 입으면 어깨는 맞고 허리품은 많이 남아서 못입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몇 분들이 하신 추측과 달리 저는 가슴 발달형 체형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제대로 안한지 좀 됐지만 어렸을때 힘쓰는 운동 선수생활도 했고 그게 남아있어 어깨도 좁은 편은 아닙니다. 사진 구도에서 사진 끝에 머리를 맞추면 사진이 왜곡되어서 다 저렇게 나옵니다. (사진 맨위, 맨아래는 크게 나오고 중앙 부분은 작게 나옵니다. 이마 끝에 맞춰서 사진을 찍으셨네요). 사장님 악의적인 의도는 없으셨을꺼라고 믿습니다.


바쁘게 일하는 아침에 스트레스 받네요. 사장님 이거 보시는 즉시 사진 내려주세요. 솔직히 바지 가봉보러 갈 마음도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