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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블로 눈갱 시도해봅니다.
옷은 11년 전에 산 닥스 프라이빗 입니다.
더블은 이거 한 벌 있는데, 회사 생활 + 찐 살때문에 잘 안입었는데 이젠 별로 눈치 볼 일 없어 오늘 10년만에 입고 출근했습니다.

오늘 입어보니 닥스 올드본드스트릿 보다는 그나마 제 몸에 좀 더 맞네요. 그렇다고 잘 맞는 건 아닙니다만...
당연히 접착식이고요, 팔은 좀 깁니다만 수선하기 귀찮아 그냥 입습니다.

중요한건 키 작은 중년 아저씨가 입은 것이므로 그 어느 여직원도 눈길 하나 안줍니다. 그냥 싱글이나 입고 출근할걸 그랬군요.

옷 잘 입고 눈길 많이 받는 분들 계시다면 그 순간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백화점 이야기 : 우리 동네 백화점에도 닥스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