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백갤형님들



요새 겨울이라 옷입기도 좋은데 



그에따라.. 물욕도 폭발 하면서 매일을 지름신과 싸우는 힘든 나날들이 이어 집니다 하...



형님들은 어떠신지..? ㅋㅋㅋ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c85fa11d02831fae8bba18eb64770514e6c44622e84d80ba8cf907308fbda300983cbcddbfa773002b75c477f146ca37daa167065b41a2a2951827bae6cf0fea595




레리치에서 첫 오더 했었던 수트 입니다......만


제 하체 사이즈가 그때에 비해서 많이 달라져서 바지는 이번에 


파이스턴에서 새로 했습니다. 


거의 2년전에 했던 옷이라 같은 레퍼런스로 주문을 하더라도 원단의 톤이 다를까봐 걱정을 엄청 했었는데 


자연광에서 한 20초 뚫어져라 보니까 달라 보이는거 같기도 한데


그래도 이정도면 거의 차이 없다고 판단되는 정도 입니다 ㅋㅋ




파이스턴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바지만 맡겼었는데, 


아.. 정말 만족 스러웠습니다 ㅋㅋㅋ



마지막 가봉때 분명 기장감을 잘 봤다고 생각 했었는데 막상 완성 해보니 조금 짧은 듯 해서 위 사진 찍어보곤 조금 더 늘여달라 해서 


완성을 했네요.



무튼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c85fa11d02831fae8bba18eb64770514e6c44622e84d80ba8cf907308fbda300983cbcddbfa773002b75c477f146ca37daa167065b44aa222f312f0dcab2bbe0354





레이스업은 별로 안좋아 하고 (바지 브레이크 걸리니께 ㅠㅠ)



로퍼류만 거의 신게 됩니다.



예쁘고 좋은 구두를 이것저것 사봤는데 옷이랑 다르게 구두는 뭔가 신을 때마다 닳는게 시각적으로 잘 보여서 그런지 



좋은걸 사도 잘 못 신게 됩니다 ㅋㅋㅋ 



그래서 항상 적당한 가격대의 구두를 찾는데 딥샤인에 맘에 드는 구두가 들어와서 구매 했습니다 .



어쩌다보니 오리엔탈슈메이커 구두만 벌써 세개짼데 가격대비 퀄리티는 훌륭하고 



쉐입은 취향을 좀 타는 것 같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론 CJ보단 조금 더 마음에 듭니다.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c85fa11d02831fae8bba18eb64770514e6c44622e84d80ba8cf907308fbda300983cbcddbfa773002b75c477f146ca37daa167065b41a7d295dd426ab38f0fea595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c85fa11d02831fae8bba18eb64770514e6c44622e84d80ba8cf907308fbda300983cbcddbfa773002b75c477f146ca37daa167065b41b321cd8a3f1d0a5a0a63864




렌토마포르테에서 1년전쯤 오더 했었던 로로피아나 알파카 원단의 자켓입니다. 



소재나 컬러 때문에 입고 나가면 예쁘다는 소리를 꽤 듣게 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근데 원단이 저렇다 보니 위에 코트류를 걸치긴 좀 뭐해서 한겨울보단 간절기에 많이 입게 되네요.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c85fa11d02831fae8bba18eb64770514e6c44622e84d80ba8cf907308fbda300983cbcddbfa773002b75c477f146ca37daa167065b418fa510ca8896124ce82060c





그리고.. 이건 작년 겨울 라마르쉐에서 오더 했던 파니코 폴로코트 입니다. 



작년까진 코트 이것저것 사봤던거 같은데 



항상 차를 타고 다니니 겨울에도 막상 코트 입을 일이 없어서 다 처분하고 하나 남겼습니다. 



옷알못인 제가 보기에 카라를 세우지 않으면 사실 링이랑 큰 차이점은 못느끼는데(어깨 모양 빼고 ㅋㅋㅋ)



카라를 세우면 이만큼 멋있는 코트가 또 없습니다 ㅋㅋㅋ



제 취향은 아무래도 단정한 것보단 이렇게 좀 날티나는게.. 취향인듯 합니다ㅋㅋ







백갤형님들 추운 겨울에 다들 따뜻하고 멋있는 옷질 하시길 !!


코로나도 조심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