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상황


- 드레스다운으로 클래식 시장 하향세
- 비스포크는 유학파 테일러들의 복귀로 공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고(향후 최소 5년간) 수요는 고정적이거나 줄어드는 상황

  ex> 2년전만 해도 독보적인 지위로 옷 하나 맞추려면 손님이 압박면접을 뚫야 했던 살토준 납기가 최근 현저히 짧아짐 + 압박면접 아예 없음


전략


- 상도 지킨다고 타 샵 바잉하는거 안겹치게 하는건 의리 있어 보이나 문제는 이미 웬만한 것들은 한국에 다 들어와있음

- 억지로 타 샵과 중복 피하려다 보니 한국인 취향에 안맞거나 애매한 브랜드를 들여오는 역선택 - 먼저 업자들이 바잉해온건 다 이유가 있는거임


인프라


- 지금같은 불경기에 그렇게 큰 건물을?

- 지방 태생 선입견 깨고 강남 한복판에서 있어보이겠다는 의지는 좋지만 안드처럼 옷이 거적대기처럼 보관될지언정 고정비용은 무조건 줄일수록 이득인데 뭔가 너무 현실감이 떨어지는듯 - 대기업들도 마천루의 저주 징크스를 겪는 판국에 파이가 줄어드는 클래식 시장에서..

- 네임드 직원들 영입 - 단기적으로 손님 끌어오는데 효과 있으나 결국 손님들은 상품 보고 감. 고정 인건비가 큰 부담이 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