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추천 관련해서
백갤 지난 2015년도 글까지 얼추 훑어봤는데 (진짜임)
'못해도 헤리갈 정도는 해서 신으세요.'
였었던게
'오래신을거 감안하여 까르미나 정도로 해서 맞추는게 좋습니다'
였었다가
'크로켓 사는게 돈 아끼는 길임. 크로켓 부터 사라'
여기까지 분위기가 변했음
5년간 헤리갈,까르미나,크로켓이 구두 퀄리티가 바뀐건 아님.
다만 가격이 바뀌었지.
헤리갈은 가격이 1.7배가 되었고, 크로켓은 유니페어가 바잉해오면서 '호구당하지 않는'가격대가 됨
이게 모두 지난 5년만에 벌어진 일임.
백갤에서 구두에 대한 눈높이 기준점이 급격히 인플레이션 된 듯.
물론 인플레가 있다고 해서 크로켓 이상이 될 거 같진 않음 ㅇㅇ
똑같이 5년 지나도 크로켓 이상 브랜드를 눈높이로 하진 않을듯
ㅇㅇ 일반 회사원은 까르미나도 차고넘침
5년뒤에 수트 입을 회사가 몇이나 될련지
나는 매년 비싼 구두 살 수 있는 능력이 안되는데 무리해서 값비싼 브랜드 하나 사는 것은 비추. 비싼 구두 관리 아무리 잘 해도 2년 지나면 상하기 마련이고 다른 구두에 눈 돌아가잖아. 어차피 구두는 매년 사야 하는 소모품인데 관리 아무리 잘 한다 하더라도 CJ 이상 급 구두를 넙죽넙죽 살 수 있는 일반 회사원 잘 없음.
나 얼마전에 금강제화 갔다가 가격보고 놀람... 헤리갈이 이렇게 가격이 올랐나 생각했음.... 근데 알든이나 크로켓 이런건 옛날 가격 봐도 지금보다 더 비싸거나 별 차이가 없더라고
그러게 예전에 까페에 주나 였나 뭐시기였나 했던 분이 산토니랑 바쉬 사진 찍어올리는거보면서 오 했는데..
크로켓은 오케이몰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