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름대면 다 아는 그런 평범한 대기업 댕기고 있는데..
한 때는 존나 보수적이었으나 싹 자율화가 됐지.

그 후로 세퍼도 안입는다 요즘.

셔링 들어간 스포츠코트+울팬츠에 로퍼 신잖아?
2천명 넘게 있는 건물에서 내가 제일 꾸민 놈 중 하나가 되더라ㅋ
물론 세퍼입는 사람들 있는데, 다 클래식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고..

미팅에 나가서 누굴 만나든 대관업무를 하든 어딜가든 비슷하다.
난 대관 업무로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각종 기업 담당들 다 만나는데 그냥 맨투맨을 입나 청바지를 입나 신경도 안써. 꽃무늬 난방만 아니면 된다 수준이다. 그리고 모자만 안쓰면 되고?

옷 좀 좋아하는 형님들 보면 클래식 베이스로 랜덤워크, 바버샵
스타일이나 아메카지 스타일로 많이들 입는 것 같다.

내 의견 1도 안담고 팩트만 전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