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환불 받을 옷이 있어
예전에 주문하고 반년동안 못받았다는 글도 썼었고 읽은사람들은 읽었을거야

그래서 내가 블로그 글을 몇번 정독했는데 말이야

처음에는 안타까움이 있었거든?
근데 몇번 읽다보니 이것 또한 핑계같더라

연락 안되는거?
고질병이였지

가봉?
가봉보러갔는데 수정이 하나도 안됐더라? ㅋㅋ
아니 나는 그렇게 조금씩 수정하는 업체는 처음본거같어
아예 안한거같은날도 있었고

그렇게 반년이 흘렀고
옷은 나쁘지않았지만, 거짓말은 다 보였지
내가 병신도아니고 매번 속았겠습니까 대표님..

근데 이번 블로그 글도
힘들어서 폐업하는거고
책임을 지겠다. 순서대로 연락드리겠다.
라는 핑계로 연락을 회피하는 것으로만 보인다.

초저녁부터 연락? 늦어지면 블로그 글을 하나 더 쓰시던가 늦어진다고 전화없애고 카톡 없애면
소통창구가 아예 없잖아??

이렇게되면 주말에 볼란테 직접 찾아가는 사람들이 몰릴거고
대표는 튈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제 직접 찾아갔었고
전화 돌리는 모습은 봤어
그렇지만, 그런 글을 쓴 사람한테 얼굴보고 당장 환불하라고는
못하겠더라.
연락주겠다고했어 내일. 그니까 오늘.

현재 소비자들은 기다리는 것만 가능하고
언젠가 가게가 사라지면 그때는 해결법이 없어
누구 한명이라도 볼란테에 주문하면서 계약서 받은사람이 없잖아? ㅋㅋ

사기꾼이라는 건 좀 그렇지만. 사기꾼의 수법으로 보인다..

대표님 지인분들
무작정 막고 악플만 달지말고
정말 대표님을 생각한다면 이런 내용을 전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소비자의 연민을 바라기보단 고질병인 소통 문제를 고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