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안 좋아서 오늘 처음 신어봤습니다.
새 구두를 오랜만에 처음 신어서 그런지 착화감이 아직 어색합니다.
셋째~다섯째 사진은 일부러 찍어봤습니다.
셋째 사진은 처음 신고 아침에 보도블럭에서 2분 정도 걸은 후 계속 실내에서 신은 상태로 오후 2시 쯤의 사진입니다. 물론 실내에서도 왔다갔다 했습니다.
넷째 사진은 흙이 있는 시멘트 길에 갔다 온 뒤입니다. 새 구두가 첫 날부터 신고식 치렀군요.
아마 계속 실내에서만 신었더라면 셋째사진과 별 차이 없었을 겁니다.
다섯째 사진은 저녁 6시 반 쯤 찍은 것입니다. 사진상 발 문양이 조금 진하게 나왔는데 실제 보면 더 옅습니다.
별로 유쾌하거나 좋은 내용은 아닙니다만 이런건 구두를 처음 신은 날에만 찍을 수 있는 것이라 함 올려봤습니다.
백화점 이야기 : 오늘 백화점에 안갔다.
노스터 앤 슨
걸링으로 - dc App
훨씬 낫다 포스터
걸링까지는 돈이...
멋지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득템하셨습니다.
득템까지인지는... 일단 발에 잘 맞아야 할텐데 첫 시착은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왼발 엄지발가락 관절부분을 누르는데 이건 좀 더 신어봐야할 듯 합니다.
좋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캬 나도 어서 왔으면 세관 번호 아직도 못 받았다네 ㅠ
아직도인가요? 그럼 FTA요청 안한게 보람이 있는건가... 배송 자체는 DHL로 빨리 오더군요. 토요일 새벽에 주문해서 세금 알림 메일 오자마자 바로 납부하고 수요일 아침에 받았으니 4일 걸렸습니다.
전 기다린 김에 더 기다리기로 했어요..ㅎㅎ 사진 보니 저도 물건 받을 날이 참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좋네요 ㅎㅎ
모난곳없는구두
디자인은 라스트가 조금 뾰족한 것만 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크
감사합니다 ㅎㅎ
사진 잘 봤습니다 오오 빨질 오오 저는 GGDC 같이 예쁘고 발아픈 구두는 몽땅 처분하고 지금은 아식스 런워크만 신습니다... 근데 슬금슬금 구두병 올라오네요. 예전엔 vass 같은 건 신경도 안썼는데 mto 관련해서 이멜 몇 번 주고받아보니까 그뽐뿌옵니다... 괜찮은 가격에 입맛대로 디자인...
감사합니다. 저도 몇 년 간 정장을 사지 않다가 요즘 다시 슬금슬금 발동하네요. 취미라는게 열중했다가 식었다가 또 열중하고 식고를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취미가 바뀌기도 하고... MTO 메일 보내신 것 자체가 다시 불 붙었다는 것이니 함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한번 마음이 생기면 그것 아니더라도 비슷한 곳에 돈 쓰게 되더군요.
아 겁나 이쁘네요 라스트 뾰족한게 더 맘에 듭니다ㅋㅋ 혹시 사이즈는 어떻게 가셨나요? 피팅은 F로가신건지? 카벤디쉬 9 사이즈 완전 저스트로 잘맞는데 동사이즈가면 괜찮을라나요?
CJ 337 5.5 E를 신고 포스터는 동사이즈에 발볼만 F로 갔는데, 만약 337F가 있다면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다만 토 룸 지붕 부분이 CJ보다 낮아서 착화감은 좀 다릅니다. 제가 며칠 전 올린글 있으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벤디쉬는 찾아보니 325라스트인가 보네요. 전 337E만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리기 어렵군요.
아유 충분합니다ㅋㅋ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