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의 구성 요소는 다양하지만 그 중 핵심은 비율감각과 밸런스임.
1. 일단 자기 신체의 다양한 비율을 파악하고
2. 이에 따라 신체적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가리면서
3. 상의 내 밸런스, 하의 내 밸런스, 상하의간 밸런스를 잡아주는게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함. 아무리 로로피아나 비큐나 생지로 지어봤자 비율과 밸런스를 무시하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음.
위의 사항을 전제로 하고,
비스포크는 논외로 할 때 RTW로는 주로 영국식 테일러링이 동양인에게는 훨씬 어울리지.
평범한 한국 아저씨의 신체적 특징은
1. 머리가 큼 -> 7등신 수준
2. 어깨가 좁음
3. 등이 좁음
4. 허리가 김
5. 배가 나옴
6. 다리 짧음
7. 허벅지와 장딴지가 두꺼움
8. 발등이 높음
정도인데 이런 비율상의 신체적 단점을 가리려면
1. 패드를 적당히 넣고 솔기를 변형하고
2. 프론트컷을 닫고 허리선을 감춰서 위로 올리고
3. 플리츠를 넣거나 테이퍼드로 다리선을 수정하는 등
단단한 영국식 테일러링이 도움을 줌.
그런데 이탈리안 테일러링은?
도대체 이탈리안 테일러링을 피렌체, 나폴리, 로마, 밀라노 어떤 방식을 말하는지는 몰라도
백갤럼들의 추상적인 이탈리안 테일러링에 기초하면
위의 신체 비율적 단점이 전혀 보완이 안됨.
팬츠 총장도 짧고, 심리스 숄더, 언컨스트럭트 숄더로 좁은 어깨도 보완이 안되고 기타등등...
물론 수트의 캐쥬얼함과 포멀함의 정도에 따라 전혀 결과물이 다르겠지만, 이 글을 읽는 똥양인 백갤럼이 수트로 멋을 추구하려면 영국식이 지름길이라는 거임.
괜히 톰포드 좌가 테일러링 제품군은 영국식으로 만드는게 아님... 이태리방식이 낫다면 이자이아 처럼 만들겠지...
짤은 일본애들이 환장하는 딸리아또레 착샷... 존나 개좆같다.
업자 어서오고~ - dc App
업자는 무슨... N년차 백갤럼임... 라떼만 해도 젠틀맨스가젯이랑 스타일포험이랑 페도라라운지 뒤져가면서 옷질했음... 요즘은 다 때려치고 대충입는당...
옷은 결국 흐름과 유행이다. 아무리 똥양인에게 각진 게 어울려도 시장의 흐름이 나폴리면 그게 더 멋있어 보이는 법이야
“갤럭시” 고급라인 어떻게 보십니까?
ㅋㅋㅋㅋ 돈없어서 입어도 못본놈이 아가리만 살았네 이론적으론 니말대로 영국식이 체형 보정이 될거 같지만 막상 입어보면 전혀 아님 ㅋㅋㅋㅋ 오히려 패드 빼고 축 쳐진 나폴리 스타일이 어깨가 넓어 보임 ㅋㅋ 니가 돈 주고 오라치오 달쿼레를 입어봐야 알지 ㅋㅋㅋ
짤방 사진보고 그 소리가 나오냐 ㅋㅋㅋㅋㅋ
맨 아래 찐따 사진, 처참하다.
아니 같은 동양인 모델이 영국식 이태리식 수트입은 걸 비교해야지ㅋㅋㅋㅋ 간디가 팬티만 입은게 더 멋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