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들을 위한 글이다.
이미 수트에 미친놈들은 걍 지나가라.
내가 수트에 돈 쓰지 말라 했지만,
사회생활 하면서 또는 그냥 좋아서 결국 수트를 사는
뉴비들을 위해 몇자 쓴다.
갤이나 카페나 바지기장 및 카브라 물어보는 놈들이 많더라.
뉴비 기준 정답 준다.
카브라든 아니든 ㅈ대로 하고 기장은 무조건 하프브레이크로 해라.
구두 신고 발등에 살짝 브레이크 걸리는 기장으로 맞춰라.
'아니 횽, 브레이크 걸리는 기장은 아재들이나 하는거 아니요.
명색이 백갤런데 브레이크라뇨....' 라고 생각하는 놈들은
주먹을 들어 자기 배때지를 존나 쳐라.
브레이크 없이 발목에 달랑거리는 기장은
1. 자기 체형이 이태리횽들처럼 날씬하다
2. 골반이 넓지않고 다리가 11자로 잘 빠졌다
3. 오다리가 없다
위 세가지 항목에 모두 해당되는 새끼만 해라.
동양에는 없다고 보면 된다.
일반적인 동양인 체형인데 발목에 달랑거리는 기장하면 어찌되냐고?
갤이나 카페나 착샷보면,
특히 움직이는 사진들에 바지 달랑거려서 존나 광대같은 것들 많지??
딱 그렇게 된다.
가만히 서있을때 '어?? 살짝 길지 않나??' 싶게 맞춰야
걸어다닐때도 광대삘 안난다.
그러는 니는 어떻게 맞추냐고?
끈있는 구두 신으면 브레이크 살짝 걸리게.
로퍼 신으면 닿을랑말랑.
이렇게 맞춘다.
아는 새끼는 알거다.
내 말이 진리라는 걸.
그래 이게 맞지...
582 업자니 - dc App
이게 맞음.. 카페착샷 보면 99프로 1인치 이상 기장 짧음.
6년 전 이태리에서 멋쟁이들이 많다는 밀라노를 가니 수트나 정장재킷 복장에서 바지를 달랑하게 입은 것 하나도 보지 못했습니다. 복장에서 상하 밸런스가 가장 중요한데 하체도 길지 않고 머리통도 크면서 바지를 달랑하게 짧게 입으면 어떻겠습니까~~
네~ 다음 자기소개
사진을 늘리면 되지 ㅋㅋ 누구처럼
그냥 갈길 가세요.. - dc App
ㅋㅋ저말이 맞지 진리임... - dc App
저렇게 안하면 앉을 때 정강이까지 올라가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