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트제법으로 더비 만들어본건데 괜찮지않냐?
내가 해외 유명한 테너리 가죽 골고루 써보니깐, 일단 제화업계에서 유명하다 싶은 가죽들은 급이 다 높은 편이야.
얘도 뭐 처치스나 프라다 루이비통 이런데서 쓰는데, 그런 가죽 보면 버윅이나 로크에서도 쓰더라 ㅋㅋㅋ
하이엔드서 유명한 가죽들도 다 씀 ㅋㅋ
물론 그 중에서도 클릭킹을 잘 해서 좋은 부위만 잘 써야지, 대량생산하는 애들처럼 원가 낮춘다고 여기저기 다 쓰면 태가 덜나지 아무래도.
그리고 좋은 재료 줘도, 그걸 얼마나 양념으로 잘 버무려서(피니싱) 좋은 제품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지는 슈메이커가 할 일인데 그거 못하는 브랜드도 태반이야ㅋㅋ
특히 대량생산하는 브랜드 제품들 ㅋㅋ 슈크림 대충 왁스 대충 해서 내보내는데, 가죽 깊게 파고들면 더 멋지게 할 수 있는게 많아 ㅋㅋ
비스포크 슈메이커들도 피니싱 그냥 슈크림으로 깔짝대는 애들도 있는데, 진짜 덕후같은 애들보면 가죽 특성까지 고려해서 다양한 양념으로 제품에 조진다ㅋㅋㅋ
그래야 같은 박스카프라도 달라지는거야 ㅋㅋ
가죽질 운운하는애들 있길래 적어본다.
좋은 재료가지고도 못살리는애들도 많더라.
접착 예복 싸구려 만드는애들이 로로피아나 비큐나 갖다준다고 그거 잘 살릴 수 있겠냐?
이상이다.
영국제 바커는 어떠함?
기대치가 어느정돈진 모르겠지만 대량 생산하는데 이 정도면 괜찮지 않냐
얼만데
아직 준비중이라서 미안 여러가지 준비해볼게
키스쳐 사장님이네 ㅋㅋㅋ 홍창 그냥 신다가 구멍나면 버리는게 낫나 창갈이 한번해서 재활용하는게 낫나
홍창은 나중에 내가 블로그에 한번 적을려고 준비중이야 ㅋㅋ 어퍼가 아직 튼튼하고 발에 잘 맞아서 애착있으면 창갈이 하고 관리 잘 못해서 상태 안좋고 하면 새거 사는게 나을듯 ㅋㅋ
닥브는 싼티가 덜하네 얼마임?
어째 나눔 좀 받았나?
아직 안팔았다 뭘 줘 주긴 ㅋㅋ 좀 줘?
아나 사장 니 말고 잠블보 점마 구걸충이거든
시방새가 좆같게구네.. 또
생크 vs 가지아노기링
그 정도에서 의미가 있냐 맘에드는거 사
형 블로그 머야 나도 좀 보자
검색하면 나올걸
형 사업 키우고 싶으면 여기는 들어오지도 보지도 마. 진심임. 그리고 내가 형 관심있어서 계속 지켜보는데 지난번 웰트화가 30중반? 정도로 기억하는데. 같은 가격대 외산 브랜드가 가지는 브랜드 밸류를 뚫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어. 그쪽보다 제품이 나아야하는건 당연한거고, 더 저렴하던가, 더 가치(마케팅, 디자인 등에서)있던가 해야하잖아. 그런데 여기에서 의미있는 차이를 낼 수 있을까싶더라. 개인적으로 형 가죽 좋은거 쓰던데 차나리 가죽으로 마케팅을 하는것도 어떤가싶기도해. 요즘 국내 기성복 브랜드들이 해외원단사 가지고 마케팅하는 것처럼 말야.
그리고 나 형한테 궁금한거 있었는데 차마 못물어봤어. 엔트리급은 둘쨰 치고, 밑에 나온것처럼 치니 세일하면 200파운드 정도면 사는데 정가기준이라면 충분한 여유가 있지만 대형브랜드 이월 혹은 세일가 기준으로 할 떄는 그리 여유가 없잖아. 이걸 어떻게 설득할 생각인지 궁금해.
관심있게 봐줘서 고마워. 근데 나는 헤리티지가 없으니까 당연히 그들에 맞는 밸류를 가질 수 없겠지? 제품을 더 잘만들지언정 말이야. 그건 한국 소비자가 한국 브랜드가 생겼을때 무조건 까는게 아니라 관심을 얼마나 주냐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을 것 같아. 나는 핸드메이드 공정과 머신메이드 공정을 섞어서 만들어 그래서 어느 부분에서는 합리적이겠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비쌀 수 밖에 없어. 그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야. 토 라스팅, 힐 라스팅, 사이드 등등 기계설비 다 갖추고 대량으로 생산한다 하더라도 좋은 품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인력이 있어야할텐데 해외 제품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반인들은 잘 안보이는 부분들이 티가 많이 나. 예민한 사람들은 머신메이드 품질이 마감이나 여러 부분에서 좋지않다는걸 많이 느꼈을거야.
하지만 우리는 라인공장처럼 단순 교육이 아니라 전문 생산인력이 제작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그런 부분들이 조금은 더 낫다는 말이지. 가죽도 더 신경써서 좋은쪽으로 사용할거고 말이야. 그리고 우리는 RTW말고도 MTM으로 발을 채촌해서 라스트에 어느정도 적용하는 시스템이라던지, 여러가지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준비중에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아무래도 차이가 나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 그리고 남들 세일하는거 까지 신경써야한다면 후발주자들은 어떻게 사업하냐.. 대량생산에 세일까지 때리면 내 인건비보다도 쌀텐데... 그 소비층은 나랑 안맞는다 생각해야지. 그렇게 따지면 이제 막 데뷔하는 신진 비스포크 슈메이커는 어떻게 팔아먹냐. 일본만 해도 유명하지 않아도 자기 이름걸고 파는애들 많은데. 내꺼 좋아해줄 소비층 찾아봐야지.
ㅎㅎ 형 패기 넘 좋다. 그치 하나하나 다 따지면 사업 못하고 월급쟁이나 해야지. 나중에 RTW 풀브로그 나오면 하나 꼭 구매할께.
병신루저찐따새끼 논리보소ㅋㅋ 니 같은 애색이들한테 팔아먹을려고 인스타 카페 줄창해봤자 쫄딱 망한다ㅋㅋ 백갤에서 이름을 날려야 큰손들을 잡는거다ㅉㅉ
블로그 보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볼로 다가 유려한 라스트의 쎄끈한거 판매합니까?
영국에 GG 라스트 하나 해달라고 해서 받았는데 E볼 신을 수 있는 한국인 많나?? 이거 스펙 엄청 작던데 ㅋㅋㅋ 머 혹시나 해서 D, F, G 추가 해달라고 할려고 생각중이야.
블로그 검색어 말해봐
kysture
Gazianogirling vs oriental 어디에 손들어줄거야?
여러가지 측면에서 봐야할거같은데 오리엔탈은 나도 사진만봐서.. 근데 이정도 급 되면 사실 의미없는거 아닌가 싶은데 나는 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걸링 좋아하지만, 오리엔탈 사진 찾아보면 소재 좋고, 마감 일본애들 답게 잘하는 것 같고, 나머지는 내부 디테일이나 외적으로 보이는 디테일 차이가 날텐데 그런건 제품 놓고 보기도 봐야겠지만 일반인들이 거기까지 참고하진 않을 것 같고 라스트 취향이나 디자인에서 갈릴 것 같은데 ㅋㅋ 가격 값만 하면 되는거 아니야?
조웍스 보기에 어때?
라스트는 좋아하는 느낌이 아니지만 좋더라 조웍스 팀이 내가 지금 생각중인 이상적인 팀의 모습이야
장사가 안되나 왜 이런곳에 기웃거려? 이럴 시간에 차라리 유니페어에 연락해서 좀 도와달라고 하지
장사는 아직 시작 안했어 형 ㅋㅋ 유니페어가 도와주는게 아니라 형이 하나 사주면 그게 도와주는거지 않겠어? 하나 사줄래?
우와 형 짱 멋있어 - dc App
형 얼마만이여 이게
형 고마워 ㅎㅎ 다음에 한번 놀러와 ㅎㅎ
해주나요 아님 이미 있는 라스트로 사이즈만 맞춰서라도 제작 가능함?
비스포크는 아직 나도 염려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어서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어. 비스포크를 하더라도 제작자와 소비자의 소통에서 발생되는 노이즈로 인해 소비자가 원하는 100%만큼 생산이 어려워. 예를들어 내가 생각하는 잘 맞다와 소비자가 생각하는 잘 맞다가 차이가 난다는 말이야. 가봉을 보고 해도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분명 생길텐데 그걸 어떻게 해야할지가 염려스러워 물론 몇 번 작업을 하다보면 맞춰지겠지만 말이야. 그리고 MTM으로 하는 경우에는 우리가 가진 라스트에 살을 덧데서 근접한 사이즈를 어느정도 맞춰주려고 해. 단 이 방식은 어디까지나 보완의 측면이기 때문에 잘 안맞는 경우도 생기긴 해. 그건 나중에 하러오면 자세히 설명해줄게
그냥 옵션 넣고 안 비싸게 팔면 팔리것지 피들백, 벨베드. 피치드힐 등등
피들백 베벨드 피치드 같은거는 퍼스트 라벨에서 생산하려고 해. 퍼스트는 아직 준비할 단계가 많아서 세컨드 라벨 먼저 준비중이야 다음에 놀러와 형
퀴스띠르 사장님 화이팅입니다! 하지만 여기 글 올리셨다간 진짜 정신병에 뒷목잡고 쓰러집니다
그정돕니까 ㄷㄷ
형 블로그 보니까 라스트가 너무 김치맛이 나는데 라스트ㅈ좀 이쁘게 만들어 봐 발 작아서 항상 구두 살때 골 때렸는데 홧팅
김치맨들은 김치라스트 신어야지 서양라스트 가져와서 작업해보니까 작고 안맞어 ㅋㅋ 골격이 다른데 서양만 무조건 빨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 발 골격부터 봐바.. 모양 예쁘게 다듬는건 아무 문제가 아냐 대중적이지가 못해서 그렇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