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불변의 정답은 없으나 트랜드라는게 있음
10년대 초중반에 업템포 카마인에 핏한 조거팬츠나 코팅진 입던게
멋있었지 아니 정확히 말하면 멋있어 보였지 카모패턴에 베이프는 어떻곸ㅋ
근데 지금은?
그냥 저렇게 입으면 나매아재로 비웃음 당함 트랜드가 변한거임ㅋㅋㅋ
(아 물론 아재들이 트랜드 맞춰 스트릿입어도 안어울리는건 매한가지이긴함)
여기도 쌍팔년도에 유행하던 색감(깔맞춤)과 핏, 구두로 입는 사람 있는거 같은데
본인은 멋있어 죽을라 하는거 같은데 2022년의 시선으로 보면 어때?
자기만족으로 입는데 왜그러냐? 할수 있나 솔직히 남들이 봐주길 바라면서 고민하고 착장하는거 다 아는데
견장 달린 코트가 정답이 아니라는게 아니고 그게 지금 트랜드에 맞지 않음
그래서 호응이 없는거임 구리게 보이는거고
유행을 무조건 따라가야 한다는건 아닌데 남들 시선과 반응이 그렇게도 중요하면
그 반응을 무조건 부정만 하지 말고 왜 이런 반응인지도 생각해봐야함
사진 형이야? 매력쩌네
맞는 말이지만 클래식은 그래도 그 유행 변화 주기가 길고 변화의 폭도 작은 편. 아니러니하게도 그래서 유행에서 벗어난 애들이 자기가 유행에 뒤쳐진걸 더 못느낌. 스트릿은 1-2년만에 확 바뀌니까 내가 남들과 다르게 입는게 보여서 쪽팔린줄을 아는거고 ㅋㅋ - dc App
10년전에도 20년전에도 잘 맞는 카라티에 501입으면 촌스럽지 않았는데
그 양반은 쌍팔년도에도 촌스러울 색감과 스타일이야. 지금 시점이어서 그런 게 아니고. 괜히 촌놈이란 말이 있는 게 아니더라. 나머지 네 말은 어느 정도 동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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