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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올린뒤 두번째로 글써본다.


옛날부터 옷질, 일명 클래식스타일에 옷질을 많이 해봤단다. 내분수에 맞게 지르기 시작해 단계를 거쳐 지금 여기서 많이 언급되는 서울에있는 유명 테일러한테도 맞춤을 해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무의미하다. 물론 유명 테일러한테 맞추면 옷은 존나 좋은건 분명해, 근대 자주 손이가는 옷은 공장에서 만들어준곳이 많이 입어지더라~ 왜~ 졸라 부해보여~ 안그래도 돼지인데 더 돼지같이 보인다말이지~ 그때 내가 그냥 호구여서 그런건지 '와 드디어 여기서 해보네' 이생각만 가지고 원단만 내스타일로 골랐지 실루엣이라던가 그런건 해주는대로 '네~네~' 그리고 바지 가봉할때도 멋있게 팔짱겨야되는데 손을 우찌 해야될지 몰랐던것도 기억나네... 또 각기 다른샵에서 맞춤을 했는데 알고보니 공장이 똑같대~ 근대 왜케 다르냐 옷이... 테일러의 역량이냐?


또 하고싶은말이 어떤 샵에서 매장내에 작업장에서 만든다~ 이러면서 먼가 한공장에서 수백개의 샵옷을 만들어준다며 문제점으로 부각시키던데 그럼 거기서 일하는분들이 머가되냐? 다 누군가의 부모이고, 자식이고, 부양해야될 가족이있고, 생계를 유지해야될 사람들일텐데~ 비스포크가 머냐? 존나 애매모호하다~ 우리가 존나 쓰는 네이버에 검색을 해봐라 비스포크를~ '본래는 맞춤 정장을 뜻하였으나 영역이 넓어져 고객의 개별 취향을 반영해 제작하는 물건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예를 들면 자동차 시트의 재질, 색깔, 메트, 내장재 소재등을 고객이 골라 제작하는 것이다' 이렇게 나오네~ 그러고보면 차는 대리점에서 팔고 공장에서 만드는데 이거 잘못된거냐?? ㅎㅎ


마지막으로 형님들아 살토준가서 맞출려는 얼마나 걸리냐? 그리고 거기는 원메이드냐? 경험해본분들 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