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본인보다 어리다지만 패드립은 솔직히 아닙니다.

어른들이 하셨던 말씀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말,

하나도 틀린말이 없네요.


늙을수록 고귀해져가는 것은 나무밖에 없지만

사람 역시 닮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처럼 늙어선 안된다'는 걸 몸소 보여주고 계신 걸로 이해하려 하지만
너무나 추한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