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렌토마 고객이던 사람으로서 요새 유튜브 하는거 뭐 좋다만 조회수도 안나오고 렌토마 유튜브도 아니고 대표 본인 유튜브 느낌이 강해서 좀 별로라고 생각한다. 기존 네임드 매니저들이랑 테일러들 많이 나가고 축소 운영하는 마당에 시간 투자 많이 필요한 유튜브로 마케팅 할게 아니라 인스타, 블로그 같은 sns 매체로 고객들이랑 소통하고 이벤트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클래식 수요자들은 유튜브 소통 보다 인스타나 블로그에 올라오는 다양한 착샷들과 결과물, 이벤트, 프로모션, 업체 자체의 소통 등에 더 관심이 있다. 비앤이나 아시시 등 업체들 처럼 느낌있는 짧은 코디 영상이나 메이킹 영상을 인스타에 올리는 것이 더 파급력이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렌토마는 서울점 내면서 네임드 매니저들 대거 고용하면서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하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경쟁력을 챙길 줄 알았는데 문어발 사업 확장을 노렸던게 의아했다. 본인들은 아는지 모르겠지만 렌토마는 고객과 소통의 부재가 큰 업체고 그것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오더한 고객들 한테 꾸준히 제작 과정 등 소통하고 기존 고객들은 물론이고 납기 늦어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이벤트나 사은품 같은 것으로 보답해서 단골 잃지 않게 잡는게 중요해 보인다. 서울점, 대구점 둘 다 잘되면 물론 좋지만 그건 너무 이상적인 것이고 원래 본점인 대구점이라도 탄탄하게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